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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장식하는 손끝과 발끝! 휴양지를 담은 여름 네일&패디

손끝과 발끝으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가장 심플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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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엄두도 못 낼 요즘. 손끝이라도 휴양지에 있는 것처럼 디자인해보면 어떨까. 컬러는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화이트, 블루, 옐로 세 가지면 끝이고, 방법은 더할 나위 없이 간단하니 스킬 없는 손을 탓하지 않아도 된다. “여름이라고 해서 꼭 화려한 네일을 완성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리세요.여름 하면 떠오르는 시원한 바다, 청명한 하늘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손이 가는 대로 터치한 그대로가 오히려 유니크한 매력을 더하죠.” 데보라 립만의 말처럼 일상, 자연 속의 한 장면을 포인트 패턴으로 활용해 이번 여름 손과 발을 물들여보라는 얘기다. 요즘은 쉽고 빠르게, 그리고 완성도 높게 네일을 완성할 수 있는 스티커 타입도 대중화되어 있으니 곰손들도 주저 말자. 열 손가락 전체에 아트를 넣거나, 컬러를 입히는 것이 어렵다면 군데군데 스티커를 믹스매치해 손끝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이제 머릿속에 떠나고 싶은 곳의 풍경을 떠올려보자. 장소가 되어도 좋고, 그곳에서 먹고 마실 음식, 그때 느낄 감정들까지 어떤 것이라도 좋다. 그다음 과감하게 자신만의 영감을 더하라. 지금은 네일 정도는 자유분방해도 되는 여름이니까.

CHOICE 1
컬러 선택
현재페이지1/총페이지3

1 디올 베르니 컬러 게임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 120 레디10ml 3만5000원. 2 모디 컬러 네일즈 73 파인애플 스무디 6ml 2500원. 3 RMK 네일 폴리쉬 워터 7ml 2만1000원. 4 반디 젤리끄 젤 컬러코트 GF464 14ml 5만원. 5 이니스프리리얼 컬러 네일 21호 새하얀 도화지 6ml 3000원. 6 앤아더스토리즈 블랑 틴트 네일 폴리시 10ml 1만2000원.

여름엔 네온이라는 공식이 깨졌다.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도 쨍한 네온 컬러보다는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비비드한 블루 컬러가 주를 이룬 것. “서머 시즌에 특히 잘 어울리는 화이트, 블루 컬러에 옐로를 포인트로 더해보세요. 화이트 위에 쨍한 노란색으로 도트 무늬를 얹어 보색 되는 컬러로 포인트를 더하는 거죠.” 네일 아티스트 박은경은 싱그러운 옐로 컬러는 글리터나 펄처럼 반짝이는 느낌을 주기에도 효과적인 색이라고 설명한다. 다만 같은 컬러라도 쿨톤, 웜톤 피부 톤에 맞게 톤 차이를 두는 것은 필요하다. 노란 기가 도는 피부라면 오렌지 컬러가 가미된 옐로를, 흰 피부라면 명도가 높은 쨍한 원색을 선택할 것.

CHOICE 2
패턴 디자인

올여름 네일 브랜드에서 선보인 스티커 아이템들의 공통점은 글리터 포인트. 열 손가락과 발가락에 반짝임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손톱의 끝라인이나 패턴이 있는 디자인이라면 한두 개의 모양만을 공략했다. 글리터의 경우 자칫 잘못 사용했을 경우 오히려 산만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포인트를 더하고 싶은 부위에만 적재적소로 활용해야 한다. 두세 개의 손톱, 발톱에는 원 톤으로 색을 입히고, 나머지에만 스티커의 글리터 부분을 잘라서 활용하는 것도 방법. 네일 스티커를 손톱 전체에 붙여야 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 마치 다이어리를 꾸미는 미니 스티커처럼 사용하는 거다.

1 오호라 P 타이드 풀 페디 32pcs 1만4800원. 2 데싱디바 빅스톤 글로스 페디 아비스 22pcs 1만2800원. 3 젤라또팩토리 하또하또핏 패디 금빛터키석 29pcs 9900원. 4 오호라 N 유어 오션 네일 30pcs 1만4800원. 5 이니스프리 글로스 젤 스트립 19호 쉘 위 댄스 34pcs 9800원. 6 브러쉬라운지 쓱싹네일 상큼레몬 풀코트 네일 스티커 22pcs 7700원.

CHOICE 3
드로잉 테크닉

자로 재놓은 듯이 정교한 라인과 프린트한 것처럼 또렷하게 패턴을 그리는 것은 아티스트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한 일이다. 네일 아티스트 박은경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용도라면 어떤 것이라도 네일에 접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유분기가 없는 네일 표면에 유성 래커로 마치 낙서를 하듯 원하는 그림이나 메시지를 적는 것이 예. 이는 네일 에나멜을 사용할 때에도 적용 가능하다. 브러시 끝을 세워 섬세한 라인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손이 가는 대로 컬러를 칠하고 규칙 없이 흩뜨려 몽실몽실한 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표현해보자. 단조로운 일상에 손끝만 보고 있어도 소소한 힐링이 아닐 수 없다.

LOOK 1 한가로운 모래사장에서의 피크닉

백사장 위에 누워 무심코 쳐다보던 푸른 하늘. 이를 손톱 위에 그대로 옮겨 두고 싶어 블루, 화이트 컬러를 택했다. 바탕이 되는 화이트를 스펀지에 묻혀 톡톡 두드린 뒤,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라이트한 파란색을 점 찍듯이 얹는다. 그다음 남은 여분을 닦아낸 깨끗한 상태의 네일 브러시로 미리 찍어둔 점의 경계를 흩뜨린다. 폴리시가 마르지 않았을 때 경계를 흩뜨려야 어느 한쪽으로 네일 폴리시가 뭉치지 않으니 스피드가 생명이다. 매트한 톱 코트로 한 번 더 코팅하면 비비드한 컬러가 훨씬 생동감 있게 살아난다.

LOOK 2 잔잔한 파도가 인사하는 해변

형형색색의 나비를 포인트로 선택해 자연 속 어느 한 공간에 있는 듯 시원한 느낌을 주는 룩. 손톱, 발톱처럼 작은 부위에 그림을 그려 넣는 것이 쉽지 않은 비전문가들은 네일 스티커를 선택하면 실패 확률은 제로다. 나비의 날개 사이사이는 뒷면이 훤히 비치는 투명으로 처리되어 있어 블루 컬러로 베이스 색을 미리 입혀둬야 할 것. 그다음 원하는 위치에 스티커를 붙이되 좀더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면 발톱의 가장자리를 공략하자. 마치 나비의 날개 일부를 그려 넣은 듯한 효과를 주면서 직접 드로잉한 듯한 착시 효과를 준다.

LOOK 3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에이드 한잔

턱끝까지 갈증이 차오르는 무더운 여름날. 상큼한 레몬이나 달달한 복숭아 과즙을 왕창 갈아 넣은 음료 한 잔이 간절하다. 복숭아의 갈라진 끝부분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번 룩은 두 가지 색을 섞어 손끝에만 터치했다. 먼저 화이트 컬러로 손톱 끝에 반만 색을 칠한 뒤, 옅은 블루로 반대편 반쪽에 완만한 곡선을 그린다. 복숭아의 크기나 모양이 저마다 다른 것처럼 열 손가락 모두의 라인이 딱 떨어지게 비슷할 필요는 없다. 컬러의 비율을 달리하거나, 채우는 범위를 달리하면 오히려 울퉁불퉁한 복숭아 표면의 느낌이 잘 살아나기 때문.

LOOK 4 태양을 온몸으로 즐긴 바닷가 태닝

여러 번 컬러를 덧발라야 하는 시간도, 작은 스티커를 더 작게 오려야 하는 섬세함도 부족하다면 적극 추천한다. 집에 있는 래커 하나만으로 단 1분 만에 페디를 완성할 수 있다. 옐로 컬러의 유성 래커로 동그라미, 사선 등 원하는 모양을 두서 없이 그린 뒤, 그 위에 스마일 마크를 그려 마무리했다. 본인의 이름을 딴 이니셜이나 평소 좋아하는 이모티콘을 그려 넣을 수 있으니 나만의 시그너처 룩이기도 한 셈. 다만 래커를 사용할 때에는 투명한 톱코트를 두 번 정도 레이어링해야 오랫동안 컬러와 형태가 보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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