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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개통부터 상추 재배까지! 세계의 이색 자판기를 소개한다

음료에만 국한되었던 자판기가 점점 넓은 영역의 제품군을 아우르고 있다. 이색 변신을 시도한 세계의 특이한 자판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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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 나올법한 거대한 크기의
자동차 자판기

출처이미지 출처: CARVARNA 페이스북 facebook.com/CARVARNA

겉모습만 보면 일반 자동차 전시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거대한 자동차 자판기다. 미국 온라인 중고차 매매 기업인 ‘카바나(CARVARNA)’에서 개발한 이 자동차 자판기는 실제로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를 뽑아준다. 먼저 카바나 홈페이지(carvana.com)에서 원하는 차를 구매한다. 구매자는 자동차 자판기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뒤 카바나에서 제작한 특수 동전을 자판기에 투입하면 주차타워가 차량을 찾아 꺼내주듯 구매한 차량이 자동으로 나오도록 설계했다.

휴대폰 구매부터 개통까지 5분이면 OK
전자제품 자판기

출처이미지 출처: BEST BUY 페이스북 facebook.com/BESTBUY

미국엔 전자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가 있다. 전자제품 유통 업체인 ‘BEST BUY’가 제작한 이 자판기는 공항 곳곳에 설치해 전자제품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여행 전 급하게 전자제품이 필요한 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인기에 힘입어 수백만 달러의 매출을 단기간에 올린 것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휴대폰을 비롯해 이어폰, 헤드셋, USB,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루 최대 60장만 재배하는
상추 자판기

출처이미지 출처: Chef’s Farm 페이스북 facebook.com/ChefsFarm

상추를 판매하는 자판기가 있다. 바로 ‘셰프의 농장(Chef’s Farm)’이라는 이름을 가진 자판기다. 밀폐된 공간 안에서 싱싱한 상추가 자랄 수 있는 비법은 바로 자판기 속에 설치된 40와트의 전구 때문이다. 전구가 태양의 역할을 하며 하루 최대 60장의 상추 잎을 생산하고 있다. 실제로 마트에서 판매되는 상추와 신선도 면에서 별 차이가 없거나 더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살아있는 게를 판매하는
게 자판기

출처이미지 출처: AP Archive 페이스북 facebook.com/AP

중국에는 살아있는 ‘게’를 판매하는 자판기가 있다. 125g 크기의 털게가 플라스틱 컵에 담겨 판매되는데 가격은 15위안(약 2600원)으로 전통 시장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다. 차지하는 면적도 작고, 일손도 크게 필요하지 않아 원가절감에 효과적이다. 또한 살아있는 게만을 판매하는 것이 원칙이며 간혹 죽은 게가 나올 경우, 살아있는 게 3마리를 준다는 보상 정책도 마련되어 있다. 게 자판기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면서 항저우, 상하이 등 여러 도시에서 게 자판기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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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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