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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장미로 만들어 줄 블러셔

조회수 2021. 2. 9. 17: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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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장미템! 두 볼을 로맨틱한 장미로 만들어 줄 블러셔.

수채화처럼 맑고 부드럽게
MAC 글로우 플레이 블러쉬

맥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컬러와 텍스처의 블러셔 ‘글로우 플레이 블러쉬’를 출시했다. 크림과 파우더의 장점만 모아 탄생한 제품으로 마치 꽃물로 샤워한 듯 맑고 투명한 발색, 그리고 폭신 보송한 마쉬멜로 같은 텍스처가 특징. 뉴트럴 컬러부터 팝한 컬러까지 무려 11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볼을 살짝 물들이는 가벼운 메이크업부터, 여러 번 레이어링 하거나, 다른 컬러와 믹스 매치해 나만의 룩을 연출할 수 있다. 7.3g 3만7000원.

9년만에 더욱 달콤해져 돌아왔다!
베네피트 조지아

2004년도에 단종되었다가 9년 만에 돌아온 반가운 아이템, 베네피트 조지아 블러셔. 컬러부터 패키지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실키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뭉침 없이 맑게 발색되며 골드 펄이 더해져 생기와 입체감을 동시에 잡았다. 두 뺨은 물론 광대뼈, 코 끝방울까지 쓸어 바르면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은은하게 느껴지는 달콤한 복숭아 향은 덤. 8g 4만3000원.

맑은 수채화 발색의 홍차 블러셔!
투쿨포스쿨 바이로댕 블러셔 드 진저

투쿨포스쿨에서 봄날의 설렘을 그대로 담은 블러셔를 출시했다. 자연스러운 수채화 빛 색감을 선사해 일명 ‘홍차 블러셔’로 불리는 바이로댕 블러셔 드 진저가 그 주인공. 사랑스러운 핑크빛이 감도는 피치 컬러의 ‘드 페슈’와 우아한 장미빛의 ‘드로제’ 그리고 차분한 누드톤의 진저 블러셔까지 3종을 만날 수 있다. 그러데이션 한 듯한 3가지 컬러를 콤팩트한 사이즈에 쏙 담아 피부에 맞춰 단계별로 믹스해 사용할 수 있다. 가볍고 투명한 씬 파우더로 피부에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균일하게 밀착되며 맑은 발색이 특징. 9g 1만7000원.

더욱 견고해진 라인업!
나스, 2020 스프링 컬렉션

색조 맛집 나스에서 봄을 맞아 모든 피부 톤에 생기를 더해 줄 2020 스프링 컬렉션 블러셔를 선보였다. 기존 16가지 컬러에 무려 10가지 쉐이드를 추가해 다채로운 컬러 구성으로 라인업을 한 층 강화했다. 무펄의 매트 타입과 은은한 광택이 도는 시머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사랑스럽지만 비헤이브와 오르가즘 X 두 가지 컬러를 믹스해 사용할 것을 추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컬러로 은은하게 차오르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4.8g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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