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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사인히어 우승자! 펀치넬로와 소금, 그들의 화려한 파티를 담은 화보와 인터뷰

<쇼미더머니 8>,<사인히어>에서 최종우승과 AOMG 입단으로 주목받은 펀치넬로와 소금. 화려한 파티는 끝났다.이제 더 분명하게 자신을 드러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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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넬로 아우터 다잉 브리드, 이너와 팬츠 모두윈도우00, 부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네크리스 제로 한. 소금 블라우스와 무릎에놓인 재킷 윈도우00, 부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레이스 토시 윤세, 이어링 포트레이트 리포트.

펀치넬로

노련하면서도 트렌디한 음악을 하는 래퍼 펀치넬로. 딘, 크러시, 밀릭 등을 주축으로 한 크루 클럽 에스키모의 일원이자 어느 작업 하나 뻔한 것 없는 그가 <쇼미더머니 6>에 등장했을 때 그렇게 반가울 수 없었고, 중도 하차했을 땐 아쉬웠다. <쇼미더머니8>에 다시 등장한 그는 이전처럼 차분했지만 눈빛은 달랐다. 끝내 최종 우승을 거머쥔 그는 이전과 다를 것 없이 단단히 제 길을 간다.

소금

AOMG의 첫 공개 오디션 <사인히어>에서 래퍼가 아닌 보컬리스트 소금이 우승을 거머쥘 거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러프하고도 개성있는 음색으로 염따, 최하민 등의 래퍼를 매료시켰고, 바밍타이거 크루로 활동하며 음악 좀 듣는다는 힙합 리스너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했다. 우승 이후 소금은 더아름다운 음악을 하고 싶고, 그래서 고민이 많다.

재킷과 팬츠 다잉 브리드.

Q. <쇼미더머니 8> 이후로 어떻게 지냈나?

매일 집 밖도 안 나가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결과로 보상 받아서 좋았다. 회사도 계약하고. 근데 일상은 달라진 게 없다. 스케줄이 없으면 집에 박혀서 작업한다. 낯도 많이 가리고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확실히 밝고 긍정적인 스탠스로 바뀌었다.

Q. 다양한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해왔다.

음악을 만들고 이 부분에 무언가 더해지면 완벽해질 것 같다는 판단을 한다. 그래서 여러 아티스트에게 부탁했다. 요즘은 사람들과 모여 놀듯 작업하는 게 재미있는 것 같다. 아티스트들을 만날 때마다 같이 작업해보자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일을 많이 벌이긴 했다, 하하.

Q. 도전해보고 싶은 음악이 있나.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오히려 말하기 어렵다. 밴드 음악이나 데스메탈 장르도 도전하고 싶다. 하지만 대중에게 친숙한 펀치넬로 스타일의 음악을 먼저 많이 보여준 이후에 낼 생각이다. 아직 거대한 포부는 없다. 준비 중인 앨범 몇 개를 끝내고 싶다 정도의 생각이다.

아우터 ANCHOVI, 이너 윈도우 00, 악세사리 노이어무드, 화이트 부츠 스타일리스트 개인소장품.

Q. 원래 작곡을 했다고 들었다.

곡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이렇게 불러 달라고 가이드를 녹음해서 들려주면 내가 특이하게 부르니까 못 부르겠다고 거절을 해왔다. 스트레스였다. 대학교 교수님이 내게,직접 노래를 부르는 건 어떻겠냐고 권유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사운드 클라우드에 노래를 올렸고. 음악을 처음

시작했을 때에 비하면 많이 변했다. 주위에서 가사를 써보라고 해서 영어로 썼더니 지인들이 한국어로 쓰라고 설득했다. 팝을 많이 들어서 내겐 그게 익숙했는데. 계속 고집부리다가 여기까지 왔다.

Q. 그런 고집 때문일까, 소금의 음악은 꾸밈이 없어서 좋다.

꾸밈없이 진실하려고 엄청 노력했다. ‘정형화되지 않은 음악이면 어때, 그게 당장의 내 감정인데’라면서. 1등 한 이후 사‘ 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당장 내가 하고 싶은 가사와 음악은 대중적인 게 아닌데 그런 걸 하면 거짓말하는 것 같아서 혼란스럽다. 아름다운 음악을 하고 싶다. 그래서 천천히 하자고 되새긴다. 오늘 화보 콘셉트와 비슷한 상황이다. 사진 속 내 표정이 요즘 내 표정이기도 하고.

Q. 그간에는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팬들과 주로 소통했다. 앞으로 는 어떻게 만나고 싶나.

올해 정규 앨범을 내고 싶다. 좋은 노래가 많아서 묶어 내는 그런 이상적인 꿈이다. 작곡을 선택했던 것 자체가 애초에 나는 앞에 나서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끼 있는 사람을 뒤에서 잘 만들어주는 게 꿈이었는데 떠밀리듯 앞으로 나오게 된 터라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할지 아직 고민이다. 완성도 안 된 과정에 있는 나를 사랑해주셔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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