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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6월 23일
2017년 오늘, 앤디 밴헤켄이 압도적인 피칭으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날 고척 LG전에서 1회부터 3회까지 이형종을 시작으로 이천웅-박용택-양석환-정성훈-채은성-오지환까지 타자 7명을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습니다. 경기 개시 후 최다 연속 타자 탈삼진 신기록.
경기 개시 후 연속 타자 탈삼진 TOP 2
[1] 밴헤켄(넥센): 7타자 (2017. 6.23 고척 LG전)
[2] 박철순(OB): 6타자 (1993. 8.31 잠실 해태전)
[2] 조규제(SK): 6타자 (2001. 9.12 인천 롯데전)
[2] 크루세타(삼성): 6타자 (2009. 6. 3 시민 히어로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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