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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히스토리] '신'이라 불린 사나이

조회수 2020. 4. 30.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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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가 전하는 야구 기록

2008년 오늘(4월 30일), 삼성 양준혁이 대기록을 쌓았습니다. 이날 시민구장에서 열린 우리 히어로즈전 8회 1사 1,2루 상황에서 상대 실책을 틈타 홈을 밟아 역대 최초로 개인 통산 1,200득점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통산 1,200득점은 역대 4명에 불과한 기록. 양준혁은 2010년까지 18시즌에 걸쳐 통산 1,299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역대 개인 통산 1,200득점 일지

[1] 양준혁(삼성): 2008. 4.30 (시민 우리전)

[2] 이승엽(삼성): 2016. 4. 2 (대구 두산전)

[3] 박용택(LG): 2018. 8. 9 (잠실 삼성전)

[4] 박한이(삼성): 2018. 9.26 (대전 한화전)

통산 득점 TOP 5

[1] 이승엽: 1,355

[2] 양준혁: 1,299

[3] 박용택: 1,237

[4] 박한이: 1,211

[5] 전준호: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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