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히스토리] 데뷔 첫 홀드가 새로운 역사

조회수 2020. 3. 30. 14: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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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가 전하는 야구 기록

1년 전 오늘(3월 30일), KT 신인 손동현이 수원 KIA전에서 데뷔 첫 홀드이자 KBO 리그 최연소 홀드(18세 2개월 7일) 달성했습니다. 


이날 손동현은 세 타자를 상대로 1볼넷 2삼진 기록했는데요. 이전 기록은 LG 정찬헌의 18세 2개월 24일입니다. 11년 만에 주인공 교체!


역대 최연소 홀드 TOP 5

[1] 손동현(KT): 18세 2개월 7일 (수원 KIA전, 2019. 3.30) 

[2] 정찬헌(LG): 18세 2개월 24일 (시민 삼성전, 2008. 4.19)

[3] 안영명(한화): 18세 6개월 3일 (대전 삼성전, 2003. 5.22)

[4] 임태훈(두산): 18세 6개월 20일 (수원 현대전, 2007. 4.17)

[5] 금민철(두산): 18세 6개월 21일 (잠실 SK전, 2005. 5.28)

KBO리그: 날씨도 막을 수 없는 신인 손동현 / 7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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