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차 외과 의사의 진땀을 빼게 한 O의 정체는?
조회수 2021. 2. 6. 00:10 수정
자타공인 수술실의 카리스마, 외과의!
작은 실수는 곧 생명의 위험으로 이어지기에
그들의 손재주와 꼼꼼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그렇다면 그들의 뛰어난 손재주는 어디까지 통할까?
1분 내 15개의 귤 알갱이를 옮겨라.
단! 알갱이는 터지지 않게~
복강경 공여자 수술 도입의 주역!
세계 간 이식 분야에서 손에 꼽을 만큼 권위자이며, 카자흐스탄에서는 국빈 대접을 받는다는 간담췌외과의 이광웅 교수!
그가 맞이한 첫 번째 시련은?
유쾌한 웃음이
건강한 신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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