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초콜릿이 변비까지 예방?

조회수 2021. 2. 1. 10: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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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한국으로 처음 들어온 것은 조선시대 고종 때로 전해집니다. 러시아 공관의 부인이 외교의 일환으로 명성왕후에게 다양한 양과자를 바쳤는데, 그중에 하나가 초콜릿이었습니다. 매우 귀한 음식이었던 초콜릿은 1970년대 국내 제과업체들이 초콜릿을 대량 생산하면서 대중화되었습니다. 이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초콜릿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봅시다.

초콜릿에 대한 궁금증 A to Z

1) 달콤한 초콜릿의 원재료인 카카오 열매는 단맛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초콜릿은 초콜릿분과 설탕 등을 넣어 만들어서 단맛이 납니다.  


2) 초콜릿이 칼로리가 높은 이유는 카카오 열매 특유의 쓰고 쌉쌀한 맛을 줄이고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넣는 지방, 설탕, 당 때문입니다. 오히려 카카오 열매나 아무것도 넣지 않은 초콜릿분은 폴리페놀 등 유용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되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초콜릿은 코코아 고형분, 코코아버터 함량 등에 따라 초콜릿, 밀크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 다크초콜릿 등으로 분류하는데요. 여러 종류의 초콜릿 중 다크초콜릿에 대해 알아볼까요?

다크초콜릿의 효능

초콜릿 섭취, 이 분들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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