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배우가 준비한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현장
조회수 2020. 9. 11. 00:10 수정
하루 하루, 긴장감 속에서 살고 있는 병원 의료진들.
바쁘고 치열한 만큼 더욱 위로가 필요한 요즘!
이들을 잠시 위로하려 서울대병원 직원들의 요청에 응답해준 배우가 있습니다.
제가 위로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영화 마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그녀가 보내주는 위로와 응원이벤트!
그 따뜻했던 현장 소개합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시점(1단계)에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방문 및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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