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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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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일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한 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동물시험, 인체 적용시험 등 과학적 근거를 평가하여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로 만든 제품입니다. ‘기능성’이란 인체의 구조나 기능에 대하여 영양소를 조절하거나 생리학적 작용 등과 같은 보건적 측면에서 유용한 효과를 얻는 것을 말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영양소 기능, 생리활성 향상 기능, 질병 발생위험감소 기능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건강기능식품을 식품 및 의약품과 구분 짓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VS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은 건강식품과 다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법에 따라 생산과 판매가 이루어지지만, 건강식품은 따로 규정하는 법률이 없어 일반 식품으로 분류됩니다. 건강식품은 건강에 좋다고 인식되는 제품을 일반적으로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과는 달리 건강식품에는 인증마크가 없고 일일 권장 섭취량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분류

건강기능식품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방식에 따라 고시형 제품(기준규격형)과 개별인정형 제품(허가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고시형 품목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 14조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고시된 영양성분 및 기능성 원료를 말합니다. 개별인정형 품목은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고시되지 않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개별적으로 인정한 원료를 말합니다.

2018년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건강기능식품 생산 및 판매 실적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건강기능식품은 무엇일까요?

고시형 품목 중에선 홍삼 제품의 매출이 1조 358억 원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전체 매출의 52%를 차지하는 독보적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위는 비타민 및 무기질(11.3%), 3위는 프로바이오틱스(10.9%), 4위는 밀크씨슬 추출물 (10.9%), 5위는 오메가3 같은 EPA 및 DHA 함유 유지(5.2%) 제품이 올랐습니다.

개별인정형 품목 중에서는 HemoHIM 당귀 등 혼합추출물이 1위로 매출 581.7억 원으로 23.7%의 비율을 보였고 2위는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9.2%), 3위는 초록입홍합추출오일복합물(7.9%), 보이차추출물이 4위(7.5%) 그리고 폴리코사놀-사탕수수 왁스 알코올이 4.7%로 5위를 보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은 무엇일까요?

2017년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면역기능이 전체 매출의 17%를 보여 1위였고 2위는 혈행 개선(16.3%), 3위는 항산화(16.1%), 4위는 기억력개선(16.1%) 그리고 5위는 피로 개선(15.7%) 순으로 선호도가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중 건강기능식품을 한 번이라도 먹어본 사람은 10명 중 9명입니다. 이 중 무려 50% 이상이 지속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 중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건강기능식품, 얼마나 알고 드시나요?

다음 시간에는 건강기능식품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자료는 서울대병원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무단으로 사용시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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