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트렌드 구루(Guru)

어서와~ 랜선 여행은 처음이지?!

THE NEW 랜선 바캉스 BY 우먼센스

1,20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111년만에 최고의 폭염이 왠말인가!
휴가지를 바닷가로 떠나도
밖이 더운건 매한가지!
어디 가지말고
그냥 집에나 있자!! 하는 분들을 위해

뒹굴뒹굴
마치 나도 여행을 떠난듯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
TV 여행 예능프로그램 들을 소개한다.

집에서 시원하게~ 한손엔 맥주한캔
그리고 다른손엔 TV리모콘을 들고 
홈.캉.스를 떠나보자!
TV시청

출처CJ E&M

나영석 PD의 ‘꽃보다’ 시리즈.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짐꾼 이서진과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났던 <꽃보다 할배>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이번 시리즈엔 김용건이 추가로 합류해 동유럽으로 떠났다. 이순재의 “또 안 가냐?”란 말로 시작됐다는 이번 여행은 이전과 다른 모습이다. 전 편에선 여행을 즐기는 것이 아닌 목표를 달성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빠른 사람은 먼저 가고, 느린 사람은 천천히 가며 즐기는 여행을 하고 있다. 늘 여유 있고 재치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김용건의 활약이 상당하다. 동시에 3년 전과 달리 우왕좌왕하는 이서진의 모습도 관전 포인트.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동유럽의 풍경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는 재미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출처JTBC

2년째 방영 중인 장수 여행 프로그램이다.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40대 가장들이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게 주요 골자다.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일반 여행객과 함께 패키지여행을 떠나는데, 이들은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 목표다. 그중 추성훈이 함께한 아프리카 편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을 바꿨다. 아프리카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의 광활한 자연이 시청자를 감탄하게 한 것. 특히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인 희망봉, 평평한 정상부가 테이블을 닮은 테이블 마운틴, 펭귄이 사는 볼더스 비치 등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111m 높이의 빅토리아 폴스 번지점프대에서 번지점프를 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명장면 중의 명장면이다.


출처MBC every1

난생처음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눈에 비친 진짜 한국의모습을 그린다. 2017년 10대 세계 여행 도시에 선정된 대한민국 서울을 구경하고, 서울의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시는 모습이 주 내용이다. 무엇보다 소주를 비롯해 ‘소맥’ ‘야관문주’ 등 한국의 독특한 술을 마신 후 보이는 그들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우리에게 이미 친숙한 음주 문화를 경험하며 “굿!”이라고 외치는 그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흐뭇함이 느껴지기도. 서울의 곳곳이 배경인지라 새로움은 덜하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것을 새롭게 느끼는 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재미다.


출처정준영(@sun4finger) 인스타그램

알뜰살뜰하게 소비하는 청춘들을 위한 가성비 최고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꿈에 그리던 5성급 호텔에서의 1박을 위해 다른 날은 저렴한 숙소에 묵고, 몇 끼를 컵라면으로 때우더라도 미슐랭 맛집은 꼭 가고야 마는 스몰 럭셔리 체험이 콘셉트. 1인당 하루 10만원 내외라는 예산 한도 내에서 직접 발로 뛰며 숙소와 맛집, 관광지를 찾는다. 그래서인지 매회 한 명씩 체력이 고갈돼 지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이 상당히 현실적이어서 더욱더 공감을 자아낸다. 여행 설계자로 나선 이들이 하루씩 투어 일정을 계획하고 다른 출연자들이 이를 평가해 우승자를 가려내는 방식인데, 최다 우승자는 정준영이다. 그는 최근 LA의 숨은 핫 플레이스를 소개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화 속 장면처럼 아름다운 베니스 비치, 그래피티 벽화가 장관인 아트 디스트릭트 등이 그곳. 볼거리가 가득한 여행 끝에는 ‘한국의 맛’이 생각나는 듯한 멤버들을 순두부찌개 식당으로 이끌어 감탄을 자아냈다.


출처배틀 트립(@battlentrip)

실속 있는 여행 정보와 꿀팁을 알려주는 것을 모토로 한다. 2인 1조 연예인이 여행 설계자가 돼 직접 여행 루트를 짜는데, 대부분 국내와 인접한 일본, 중국, 동남아 등을 주로 방문한다. 약간의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충분히 방문할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 들어 타 여행 프로그램보다 비교적 현실적인 느낌이다. 게다가 자유여행식으로 여행지의 곳곳을 다니기 때문에 보는 내내 내가 여행을 떠난 느낌이 든다. 최근 모델 송해나와 송경아가 함께 떠난 베트남 푸꾸옥이 관심을 받고 있다. 베트남 중에서도 생소한 곳인 데다, 해양스포츠는 물론이고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인공 사파리,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를 경험할 수 있다. 베트남의 해산물과 쌀국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WOMAN SENSE> 8월호

기획 김지은
DIGITAL EDITOR 김세준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