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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구루(Guru)

'네온 사인' SNS 인증샷 스팟을 찾아서

by 아레나옴므플러스

38,67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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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고 하나 둘 불이 꺼지면
그제서야 눈에 들어오는 그것!

출처gettyimagebank.com

하나 둘 생기다가 이제는 흔하게 볼 수 있게 된
인증샷의 결정판!

'네온 사인 전광판'

출처giphy.com

최적의 셀카 장소가 필요한 우리에게 딱!
인증샷도 찍고, 내 사진도 건질 수 있는
서울 속 '네온 사인' 핫플레이스를 소개할게요.

출처giphy.com

의미 있는 글귀를 적어 둔 

서울 속 네온사인 전광판, 한 번 살펴볼까요? 


1
Don`t Kill My Vibe

' 내 느낌을 망치지 마' 


켄드릭 라마의 명곡에서 따온 문구로, 샌드위치 가게인 '바이미 스탠드'에서 만날 수 있죠.


모든 것이 딱 좋은데 괜한 말로 이 기분을 망치지 말란 뜻인데요. 쿨하게 샌드위치를 한 입 베어 물고, 이 기분 그대로 놀러 나가면 된답니다! 


그릴 샌드위치가 맛있는 '바이미스탠드'

도쿄 다이칸야마에 위치한 BUY ME STAND가 서울 이태원에 오픈한 곳이 바로 여기랍니다. 


아보카도 시금치 샌드위치인 HELLA GREEN이 인기메뉴이고, 저녁에는 BAR로도 운영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2
Rain Is Better Than Snow

'비는 눈보다 좋다'


누군가의 성향을 물을 때 유치한 질문 몇 가지. 

산이 좋은지 바다가 좋은지 여름이 좋은지 겨울이 좋은지.

여기에 비가 좋은지 눈이 좋은지를 추가해볼까요? 


성북구의 작고 조용한 카페 '레인드롭'은 비를 사랑하는 

부부의 감성을 완벽하게 반영한 곳이죠.


소복하게 쌓이는 눈보다 시원하게 씻겨 내려가는 

비가 더 좋다고 하네요.  

성신여대 학생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레인드롭'

티라미수 맛집 3대장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비주얼의 최고봉 카페를 찾고 있다면 바로 추천합니다! 

3
As Long As It Last

'지속되는 한 오래'


미국의 예술가 로런스 위너가 1993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방송 타워 유로마스트 기둥 벽면에 

새긴 글귀에서 가져와 이곳에 달았다고 해요. 


종로구 원남동의 비씨커피 스테이션.

이 곳은 낮과 밤이 확연히 다른데요,


낮에는 원남동 커피 애호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느낌 있는 카페로, 밤에는 네온사인을 켜고

맥주와 칵테일을 하는 펍으로 변신한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비씨커피스테이션' 


여기서 BICI(비씨)란 스페인어로 BICICLETA, 자전거라는 뜻이 있대요! 자전거로 이동하면서 커피를 파는 이동식 커피숍인 비씨커피와 딱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4
Do What You Love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해라'


가로수길의 카페 '아르코'에서 문을 열자마자 

볼 수 있는 글귀예요.


너무도 당연하지만 누구도 쉽지 않은 일이죠. 

내가 사랑하는 일을 미루지 않고 지금 당장 하는 것.

습관처럼 커피 한잔을 마시러 들어갔다가

느닷없이 얻는 깨달음이랍니다. 

가로수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커피 아르코' 


일찍이 '오렌지 커피'로 유명세를 타서 지금은 손님들이 꽤나 많아서 가끔 웨이팅을 할 때도 있다고 하네요. 


날씨가 따뜻할 때면 테라스 좌석이 인기라고 하니, 봄이 오면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 어때요? 


5
꽃잎이 스치자 나는 꽃이 되었다

친절하고 상냥한 캘리그래퍼 두 명이 

손 글씨의 낭만이 가득한 공간을 만들었어요.


대학로의 한적한 골목길에 걸어둔 

이 멋진 시 한구절은 공방의 이름이기도 하구요.

요즘 보기 드문 이 감성적인 글귀는 흰 종이 위에

사각거리며 글씨를 적고 싶게 만든답니다. 


직접 찾아 가면 이보다 더 감성이 넘치는 글귀를

자기 손으로 적어볼 수 있다는 것도 놓치지 마세요! 

감성 매장 '꽃잎이 스치자 나는 꽃이 되었다'


대학로에 자리한 이곳은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랍니다. 


감성 손글씨 캘리그라피와 수제도장 등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고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이예요. 


대학로의 필수 데이트 코스라고도 하네요! 


6
If All Realationship Were To Reach Equilibrium Then This Building Would Dissolve

'관계가 균형을 이루면, 

이 건물은 사라질 것이다'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의 외벽에는  

이런 의미심장한 문구가 걸려있는데요, 

이는 <텍스트가 조각난 곳>이라는 상설 전시의 일부로 

영국 아티스트 리암 길릭의 작품이랍니다. 


원래 마약, 테러, 이민 정책 등을 담당하는 영국 정부의

산하기관에 설치했었던 글귀래요. 모든 관계가 균형을

이룬다면 이 기관이 존재할 의미가 없어진다는 의미인데,

실은 그런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관계는 불가능하잖아요?


역설적인 의미를 통해 건물의 존재 가치를 드러낸 

것이라고 하네요! 


데이트하기 좋은 곳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이 곳은 건물부터 유명한데요, 

현대 건축물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공간' 사옥이

뮤지엄으로 만들어져서 큰 화제가 되었었죠! 


그런 공간에 잘 어울리는 네온사인이어서 일까요?

들르는 방문객들마다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풍경이 이색적이라고 하네요! 




You Get What You Give 

'주는 대로 받는다' 


'서핑 숍 서프스 업 서울'은 위의 문장을 
'서핑을 하려면 패들링을 해라'로 바꿔 해석해요!

뭔가를 하려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의미로
동명의 애니메이션 <서프스업> OST에서 가져왔대요! 

멋진 파도를 타기 위해선 반드시 기다림이 필요하죠.
기다릴 줄 아는 사람만이 멋진 파도를 탈 수 있답니다. 

서핑을 통해 만남이 이루어지는 '서프스 업'


서핑에 대한 모든 것이 있는 공간으로 유명해요. 

접근하기 어려운 서핑 브랜드를 전개하면서 

서핑용품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셀렉하여 소개하고 있다고 하네요.


서핑에 관심있다면 꼭 한 번 들려보세요! 


포옹
추운 겨울에 감성적인 네온 사인 간판!
게다가 전시회도 보고 커피와 음식까지
즐길 수 있다니, 안 갈 이유가 없겠죠? 

주말에 다녀와서 인증샷 남겨요! 
안녕 - 
 

EDITOR 서동현

PHOTOGRAPHY 현경준, 김선익 

DIGITAL EDITOR 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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