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꿈을 꾸는 소년들~♬ NCT DREAM이 떴다★

조회수 2017. 9. 14. 16: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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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라치아코리아

SM의 막내 보이그룹인 그들이 

얼마 전 첫 번째 미니앨범

"WE YOUNG"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출처: giphy.com
소리 질러~~~~~~~~~~

달콤한 꿈을 꾸는 여섯 몽상가 

NCT DREAM.

그들이 말하는 꿈을 

<그라치아>와 함께 들어보자. 


[마크] 지성이가 제일 많이 컸어요.
[마크] 네(웃음). 지성이가 항상 하는 말이 "클 애들은 커요~"예요.
[지성] 장난이에요(웃음).
[런쥔] 저희들 중에 가장 늦게 자고 우유도 안 마시는데 키는 쑥쑥 크더라고요.
[마크] 천러가 숙소를 따로 써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요. 그래서 전보다 더 자주 연락하게 되더라고요. 애틋하다고나 할까?
[지성] 그래서 다 같이 단체 연습하는 날이나 이렇게 화보 촬영을 할 때면 굉장히 분위기가 업돼요.
[해찬] 치킨 먹으면서 게임해요. 아니면 농구나 축구!
[런쥔] 게임은 지성이가 잘해요.
[지성] NTC 유닛도 결성하고 싶고, 언젠가는 솔로 활동도 해보고 싶어요. 아! 제일 좋아하는 치킨 광고를 꼭 찍고 싶어요.
[천러] 저는 라면 광고! 개인 활동은 아직 생각 안 해봤어요.
[마크] 음악적으로 해보고 싶은 게 많아요. 기타 연주를 좋아해서 기회가 된다면 연주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제노] 디오 선배님처럼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마크 형이랑 둘이서 힙합 유닛을 해도 재밌을 것 같고요.
[해찬] 어릴 때부터 꿈이 싱어송라이터였어요. 하루빨리 제가 만든 곡을 들려드리고 싶네요.
[런쥔] 글로벌한 활동을 하고 싶어요. 연기, 예능도 기회가 닿는다면 해보고 싶고요.
[마크] 저희의 가장 큰 무기는 가능성인 것 같아요. 아직 어린 만큼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그리고 음악 실력 면에서 모두 멋있는 친구들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해찬] NCT 드림의 첫 목표가 '형과 누나들에게는 힐링을. 친구와 동생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그룹이 되자'예요. 그 목표를 항상 되새기며 열심히 하려고요.
[제노] 저희를 지켜봐주시는 분들께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희망, 열정, 행복, 감동을 선사하는 그룹이 됐으면 해요.

꿈꾸는 소년들 NCT DREAM을 응원하며,

<그라치아>가 그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GRAZIA X 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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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ZIA X 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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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ZIA> 9월호

EDITOR 김루비

PHOTOGRAPHER 이영학

DIGITAL EDITOR 신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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