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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구루(Guru)

이미 떴다! 미래가 기대되는 핫한 신인 남자 배우 5

이미 떴어? by.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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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이면 비주얼,

연기면 연기~!


매력 부자 신인 배우들의 

성장이 유독 두드러진 2020년!



이제는

신인 배우라는 호칭이 어색할만큼

그들만의 위치를 견고히 다진

배우들이 있다.


당신이 최고


2021년, 더 주목해야할

신인 남배우 다섯명의 매력을


문화 산업 종사자들의

시각으로 함께 살펴보자! ٩̋(ˊ•͈ ꇴ •͈ˋ)



김선호
<스타트업>, <1박2일 시즌4>
매력 포인트

▶ 탄탄한 기본기. 눈앞에 수십, 수백 명의 관객을 두고 온몸으로 연기한 연극 무대에서 뒹군 8년의 경험은 드라마 촬영장의 수십 대 카메라 앞에서 동물적인 감각으로 보일 것이다. / 양보연(<데이즈드> 피처 에디터)

▶ 방구석에 있는 라면 봉지만 쳐다봐도 꿀 떨어질 것 같은 사연 있는 눈빛. 그가 나온 짤방 모음을 보고 있자면 랜선 데이트를 하는 듯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 구희언(<주간동아> 기자)

추천하고 싶은 장르

▶ <깡철이>의 강철(유아인)이나 <태양은 없다>의 홍기(이정재)처럼 젊다 못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역할. 지금처럼 극을 은은하게 끌어안는 것도 좋은 배우의 역량이지만,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는 분방한 젊음을 보여준다면 더 넓은 스펙트럼의 배우가 되리라. / 양보연(<데이즈드> 피처 에디터)

▶ 원톱 주연 로맨틱 코미디.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김종민과 붙어도,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범죄자를 조사해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은 단연 유죄. 이제 ‘케미’와 눈빛은 그만 낭비하고 제대로 쌍방향으로 마음 통해 연애하는 찐한 로맨틱 코미디로 박제해두는 게 시급해 보인다. / 구희언(<주간동아> 기자)


송강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매력 포인트

▶ 배우로서의 송강은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순수 청년 루카부터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순정만화 캐릭터 그 자체인 황선오를 거쳐 이응복 PD의 넷플릭스 대작 <스위트홈>의 주인공까지 어떤 역할을 맡아도 설득력이 있는, 그야말로 팔색조의 매력을 갖고 있는 듯하다. / 김정훈(영화감독)

▶ 지나가기만 해도 연심을 전하는 알람이 울리는 꽃미남(<좋아하면 울리는>의 황선오)을 누가 설득력 있게 보여줄 것인가? 9백 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송강이다. 그는 미남이고 그걸 알고 있다.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음악 방송 진행을 맡거나, 5백 년 산 뱀파이어에게 옛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미소년(<뷰티풀 뱀파이어>의 이소년) 역할도 한다. 예능에서는 몸 사리지 않고 백치미를 뽐내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광대는 되지 않는다. 여러모로 밸런스를 지킬 줄 아는 미남. / 이희주(소설가)

추천하고 싶은 장르

▶ 어떤 장르도 잘 소화할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그의 사차원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가 제일 궁금하다. <펀치 드렁크 러브>의 애덤 샌들러처럼 사회성 결여된 괴짜 역할도 좋을 것 같고,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의 닐 패트릭 해리스처럼 능글맞고 뻔뻔한 역할도 재밌겠다. 너무 별나서 꺼려지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이성을 끌어당긴다면? / 김정훈(영화감독)


장동윤
<땐뽀걸즈>, <조선 로코-녹두전>, <써치>
매력 포인트

▶ 장동윤은 포켓몬으로 치면 메타몽이다. 뽀얗고 맑고 두드러지는 구석 없이 어디든 스며들 수 있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그는 쉽게 사람들의 가드를 내리게 한다. 과부촌의 여장 남자나(<조선로코-녹두전>), 댄스 스포츠를 하는 여학생들 사이에서 유일한 남학생(<땐뽀걸즈>)은 그가 아니면 상상하기 어렵다.
특히나 이런 매력이 돋보인 건 예능 <가시나들>이다. 그는 한글학교 할머니들의 유일한 남자 짝꿍으로, 사투리를 쓰거나 신발을 사다 주는 방식으로 담수가 담수와 섞이듯 금남의 세계에 부드럽게 침투한다. 위험하지 않은 바깥 사람. 장동윤은 들어오라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어느새 문지방을 넘어와 있다. / 이희주(소설가)

▶ 조용하지만 단단해서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몰입도가 높은 배우다. 고요하고 차분한 눈빛과 안정적인 발성, 자연스러운 감정의 발산 같은 것들 말이다. / 서동현(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추천하고 싶은 장르

▶ <동주> 같은 시대극. 파란만장한 시대의 아픔을 시로 써내려가는 문학 청년 역할이라면 잘 어울릴 것 같다. 실제로 장동윤은 시 쓰는 것을 좋아해서 언젠가 시집을 내고 싶다는 희망 사항을 밝히기도 했으니까. / 서동현(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이도현
<18 어게인>, <스위트홈>
매력 포인트

▶ 싸구려 의상을 명품으로 만드는 비율.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비주얼까지. 20년 차 선배들과 나란히 주연을 해도 부족하지 않을 연기력에 어쩌다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재치 넘치는 웃음 센스까지 겸비한 ‘사기캐’!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라성 같은 방송꾼들 사이에서 모든 것이 다 자기 옷인 양 현장을 장악하는 유연함이 이 친구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 유지혜(방송 작가)

추천하고 싶은 장르

▶ 추리 수사물. 사건을 해결하는 프로파일러? 호기심 가득한 눈빛! <18어게인>과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보여줬던 활동적인 피지컬과 어우러져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프로파일러나, 폭발물을 해체해야 하는 프로젝트의 키맨이라면 찰떡같이 해낼 것 같다. / 유지혜(방송 작가)


김동희
<스카이 캐슬>, <인간수업>
매력 포인트

▶ ‘소년’이 보여줄 수 있는 양 극면을 다 가진 배우다. 사려 깊은 눈빛의 수줍은 모습부터 섬세하다 못해 예민해 불안이 폭발할 것 같은 모습까지. 작품 속에서 드러낼 수 있는 ‘소년’의 스펙트럼이 넓고도 깊다.
<스카이 캐슬> 속 감수성 풍부한 10대 소년 ‘서준’이 김동희가 보여준 소년의 1단계였다. 2단계는 <이태원 클라쓰>에서 순진한 소년에서 욕망의 화신으로 흑화한 청년 ‘장근수’였다. 최근작 <인간수업>은 앞선 두 단계를 거친 최종 버전이었다. 두려움에 떨며 울다가도 광기를 내뿜고 폭주한다. 우리는 배우 김동희를 통해 소년의 두 얼굴을 동시에 만날 수 있었다. / 서동현(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추천하고 싶은 장르

▶ 뮤지컬 또는 뮤지컬 영화. 가창력이 다소 부족해도 연기력으로 무대를 씹어먹는 배우들이 있다. 그런데 김동희는 특기가 무용과 노래라니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 학창 시절 입시 준비하며 <미스 사이공>이나 <황태자 루돌프> <모차르트> 넘버를 불렀던 그다. 김동희가 출연하는 뮤지컬이나 뮤지컬 영화를 하루빨리 보고 싶다. / 구희언(<주간동아> 기자)


너무멋지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신인 남자 배우들!


좋은 작품으로

하루 빨리 만나요! (˵⚈ε⚈˵)



<아레나 1월호>


EDITOR 조진혁

DIGITAL EDITOR 송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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