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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복서' 드미트리 비볼 핵주먹 영상 공개

15전 전승 11KO 기록의 WBA 챔피언, 조스미스주니어 상대로 7차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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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미국 복싱계에 진출한

한국계 러시안 파이터

2015년 11월 잭슨 주니어를 4회 TKO 로 꺾고 WBA 인터콘티넨털 라이트헤비급 5연속 KO승으로 타이틀 획득한 드리트리 비볼. 2014년 프로에 데뷔한 후 단 1년 만에 타이틀을 획득한 그는 펠릭스 바레라 마저 두 차례 다운시키고 데뷔 7전(6KO승)만에 WBA 잠정 세계타이틀을 획득합니다.

2017년 6월 WBA 슈퍼챔피언이자 IBF, WBO 통합챔피언이던 안드레 워드(미국)가 은퇴하고, WBA 정규챔피언 바두 잭(스웨덴)이 타이틀을 반납하면서 마침내 정규챔피언이 된 그가 다름 아닌 한국인의 핏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한국 팬들에게 조용한 돌풍을 일으켰는데요...

한국계 무패복서 겐나디 골로프킨을 잇는  돌주먹

비볼이 자라온 환경은 미들급 최강자 핵주먹 무패복서 골로프킨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비볼 역시 체급을 바꿔 알바레즈와 맞대결을 한다는 이야기까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골로프킨 못지 않은 화끈한 공격력의 복싱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 주는 파이터입니다.

18.03.03. 4차 방어전 vs 설리반 바레라 12회 TKO승

18.08.04. 5차 방어전 vs 이삭 칠렘바 12회 판정승

18.11.24. 6차 방어전 vs 장 파스칼 12회 판정승

"내 캠프 훈련장엔 태극기가 항상 걸려있다. 한국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면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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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에게 한국은 어머니의 나라. 한국계 어머니와 몰도바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항상 훈련장에 태극기를 걸어 놓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 방어전이 열린다면 어떨것 같냐는 질문을 받자 그는 "그렇게 된다면 내 꿈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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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수로 미국에 진출, WBA 타이틀과 15전 전승에 11KO라는 기록을 쓴 선수이자 두 아이의 아빠. 이번 상대는 미국 뉴욕 출신의 조 스미스 주니어. 상대의 텃밭인 뉴욕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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