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석CAM> 알칸타라 아들 삼형제의 심장어택

조회수 2019. 6. 17. 14: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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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뽀짝 미소 날리다가 아빠 강판되자..

kt위즈 알칸타라가 선발로 출전한 날, 팬들 심멎주의 미소를 보여주는 아들 삼형제 역시 출격했는데요. 아빠를 꼭 닮은 외모로, 아빠 경기에 현실 리액션을 보여준 세 아들. 중계석 카메를 통해 본 <중계석CAM>으로 다시 보여드립니다.

SBS스포츠: <중계석CAM> 알칸타라 아들 삼형제의 심장어택

의젓한 첫째, 신난 둘째, 아직은 아무것도 몰라요 셋째까지. 알칸타라의 아들 삼형제가 아빠를 보기 위해 출동한 날.

특히 귀염뽀짝 살인미소로 중계석까지 심쿵하게 만든 둘째!!

(이순철 해설위원 표정 주목)

아빠가 신들린 호수비를 펼치자 물개박수로 기쁨을 표현한 첫째 아들은....

아빠가 실점을 허용하고 강판되자 억울한 눈물을 흘려 보는 사람까지 슬프게 했는데요...

이런 아들의 심정을 알기라도 한 듯 알칸타라마저도 눈물을 보인 이날 경기. 영상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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