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석CAM> 정수빈 끝내기로 마침내 퇴근하게 된 캐스터
조회수 2019. 4. 8. 10:57 수정
2경기 연속 진땀 승부 중계한 캐스터와 해설위원
지난 3월 27일과 28일 열렸던 두산베어스vs키움히어로즈의 열띤 분위기 뿜뿜! 발사했던 그 경기. 중계석과 함께 보는 <중계석CAM>으로 다시 보여드립니다.
두산의 2점 리드에..
키움이 맞대응 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연장전이 확정되자
중계석의 캐스터와 해설위원도 연장 근무가 확정됐는데... ㅎㄷㄷ
다음날에도 4점차를 무섭게 추격해 동점이 되자
2경기 연속으로 연장전 중계의 기운을 느낀 두 사람의 반응은??
<중계석CAM> 정수빈 끝내기로 마침내 퇴근하게 된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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