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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의 짠테크 24시간 머니로그

3개월만에 그 돈을 어떻게 모아?!

2,38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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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시닙이(여/20대)

안녕하세요, 드디어 취뽀에 성공한 시닙이입니다(*^▽^)/

아직은 작고 소중한 월급에 보탬이 되고자, 당근마켓과 앱테크로 소소한 짠테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시닙이가 알차게 돈 버는 방법, 궁금하신가요?

저의 24시간 돈 버는 일상을 보여드릴게요!

자, 그럼!
저의 24시간 머니로그 시작할게요!

8:00 AM 출근길


집 → 지하철역까지 3,000보 걷기

⇨ 걷기만 해도 돈 주는 만보기 어플 총집합!

보통 만보기 리워드 앱은 100보당 1원씩, 하루에 최대 1만 보, 즉 100원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겨우 100원을 벌기 위해 1만 보를 걷는다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에요.

출퇴근길만 해도 1만 보에 가까운 걸음을 걷고 있다고요! 거기에 걷기 리워드앱들은 보통 간단한 광고를 보거나 SNS 팔로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훨씬 더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요.

저는 이 어플들을 통해 회사에 다닌 3개월 동안 벌써 5만 원을 벌었답니다.

캐시슬라이드는 앱을 통해 쌓인 포인트를 2만 원 이상부터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고, 캐시워크로는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기프티콘을 시세보다 조금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현금화하곤 합니다.

8:15 AM 지하철 탑승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는 주로 설문조사를 하곤 해요. 헤이폴, 패널나우 등의 어플을 통해 간단한 설문조사를 하면 포인트나 현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적게는 20포인트부터 많게는 4,000포인트까지 얻을 수 있으니, 지하철 안에서 웹툰을 보는 대신 돈을 벌어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출처 : <무한도전> 방송 캡처

11:00 AM 타임세일


매달 11일, 11시에는 꼭 하는 일이 있어요.

바로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의 11절 타임딜을 누리는 것입니다. 대대적인 행사인 만큼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만날 볼 수 있어, 매달 꼭 활용하고 있어요. 거기에 카드 할인 등 결제수단에 따른 중복할인까지 해주니, 잘만 이용하면 생필품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화장실에서 몰래 쇼핑하면서 월급 루팡하는 맛이 아주 쏠쏠하다구요.

12:00 PM 점심시간


출근하자마자 점심시간만 기다리는 직딩 손~(/^▽^)/

저의 오늘 점심은 마라탕! (여러분은 뭐 드셨나요? 속닥속닥)

저는 회사에서 공짜로 사주는 밥이 엄마가 만들어주신 집밥보다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공짜 점심에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

“영수증은 버려주세요.” 라는 말, 이제는 NO!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에서는 영수증 사진을 첨부해 가게의 리뷰를 작성하면 50~500포인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최대 5개의 영수증을 첨부할 수 있어, 생각보다 금방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12:40 PM 커피 타임


점심 먹고 카페 가는 사람!?

저는 편의점에서 커피를 통해 가성비 커피타임을 즐기곤 한답니다. ( • ̀ω•́ )b ✧

회사 근처 편의점으로 달려가, 통신사 할인을 통해 더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사 마시곤 해요. 가끔 1+1이나 2+1 행사를 하는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땐, 편의점 어플을 이용해 키핑 서비스까지 누린답니다.

6:00 PM 드디어 퇴근!


퇴근 후,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항상 가벼운데요. 저는 평소 깔끔한 신입사원의 인상ヾ(o✪‿✪o)シ 을 유지하기 위해 셔츠와 정장을 수시로 드라이클리닉 한답니다.

세탁 서비스, 그거 비싸지 않냐고요?

훗, 제가 또 누굽니까. 소금쟁이도 울고 갈 짠순이 시닙이라구요.

저는 크린토피아에서 일주일에 한 번 세탁비를 할인해주는 정기 할인 제도를 활용해 드라이크리닉을 누리곤 합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간절기에는 ‘패딩데이’, ‘코트데이’ 등 의류 특성에 따라 20~30% 정도를 할인해주기도 하니까, 눈에 불을 켜고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잘 보자고요!

8:00 PM 당근 타임

당근! 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바니 바니 당근 당근? 저는 ‘당신 근처의 마켓’… 당근마켓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오늘도 중고로운 평화나라...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중고 물품 판매 어플을 이용해 바로바로 팔아버린답니다. 옷, 운동기구, 화장품, 심지어는 먹거리까지! 돈으로 판매하기 뭣한 물건이라면 간단한 간식 등으로 물물교환까지 할 수 있어서 엄청 유용해요!

아, 저는 책 판매는 중고거래보다는 온라인 서점 어플을 통해 판매하는 편이에요. YES24, 알라딘 중고서점 등 어플을 이용해 안 읽는 책을 팔면 쉽고 간편하기 때문이에요. 특히 회사에서 회삿돈으로 구매한 사내 독서 스터디용 책을 판매하면, 또 이만큼 쏠쏠한 책테크가 없더라고요.

9:00 PM 야식


당근마켓에서 안 입는 옷 판매 후, 돌아오는 길….

지독한 빵순이인 저는 차마 파리바게뜨를 그냥 지나갈 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파바로 입성!

간단히 빵을 고른 후, 계산대 앞에서 휴대폰을 꺼내 듭니다. 통신사 할인은 기본, 해피포인트 적립은 필수! 거기에 지하철에서 열심히 설문조사에 참여해 얻은 포인트를 사용해 결제합니다. 헤이폴에서 제공하는 포인트는 해피포인트나 OK캐쉬백 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유용해요!

자, 야식까지 한가득 양손에 들고 집으로 돌아오면 이제 하루가 끝이 나네요.

하지만 잠들기 전, 꼭 들러야 하는 앱이 있습니다. 바로 토스 만보기 어플과 L point 만보기 어플인데요. 토스는 친구들과 걸음을 모으면 하루 최대 100원, 롯데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L point 어플에서도 하루에 만 보를 채우면 10포인트를 적립해준다는 것! 잊지 마세요~


놀부도 울고 갈 짠순이의 짠테크 24시간, 재밌게 보셨나요?

혹시 “저렇게까지 해서 돈 모아야 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 (・̆⍛・̆) 

하지만 저는 짠테크를 통해 3개월 동안 무려 5백만 원을 저축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 초년생이 어떻게 그 돈을 모아?

그 비결이 궁금하시다고요? 그렇다면, 다음 포스트에서는 통장 쪼개기와 카드 활용으로 알차게 저축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다음 포스트에서 만나요, 다들 안녕!

제발... 또 보러 와주세요...


"300% 수익보다 30만 원 절약이 낫다고?"
2030 맞춤형 짠테크 실천 매뉴얼

손희애(개념 있는 희애 씨)

‘열심히’의 반대말은 모르는 프로 N잡러. 언론사, 은행, 대기업, 공기업을 거치며 보고 배운 것들을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에 쏟고 있다. 현재 유튜브 <개념 있는 희애 씨> 채널을 통해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금융 정보를 쉽게 풀어내고, 자기계발 노하우를 나누고 있다. KBS <조우종의 FM대행진> ‘부자의 세계’, EBS 이희경의 <오천만의 생활경제> ‘똑똑한 가계부’에 고정으로 출연 중이다. 각종 대기업 및 지자체 등에서 강연으로 사람들을 만나며 직접 경험해 얻은 쏠쏠한 재테크 및 취직 팁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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