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찾아 온 입동! 이런 쌀쌀한 날에 꼭 땡기는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뜨끈한 전골이지~

조회수 2019. 11. 8. 16: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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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쌀쌀한 날, 꼭 땡기는 국물요리!
새로운 국물요리가 먹고 싶다면 당연 타이완 샤브샤브, 훠궈를 추천한다!
출처: http://famtimes.co.kr/news/view/55772
먼저, 첫번째로 할 일은 모든 요리의 베이스! 육수 고르기

칭탕淸湯[청탕]
: 바이탕 白湯(백탕)이라고도 하며
깔끔한 맛의 맑은 육수

홍탕紅湯[홍탕]
: 마라탕 麻辣湯이라고도 하며 
얼얼하고 매운 맛의 육수

위엔양탕鴛鴦湯[원앙탕]

: 한 냄비에 두 가지 육수를 반씩 함꼐 구성한 육수 


치킨도 양념반 후리이드반인 것을...

청탕과 홍탕 뭘로할지 고민될 때,

반반 위엔양탕으로!

훠궈, 샤부샤부, 전골의 꽃! 첫 번째 메인, 고기랑 해산물 무엇으로 할까~?
사르르~ 녹는 고기?
꼬숩고 맛 좋은 소, 돼지, 닭, 양! 고기!고기!
고기의 종류도 부위도 정말 다양하다구.
탱글탱글 짭조롬~
시원하고 담백한 맛의 해산물
가리는 음식만 없다면, 하이센핀판 강력추천!
훠궈에 고기만 담그나! 두 번째 메인, 채소 및 취향에 맞춘 부재료!
국물의 깔끔한 맛을 좌우하는 채소!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모든 걸 내 입안으로. 호로록!
채소만 들어가면 섭섭하다!
뭐든 한 냄비 안에 들어가면 맛있어지는 부재료까지~
특히, '중국식'에서만 느낄 수 있는
중국식 당면, 두부피, 연두부, 생선완자!!
마지막 화룡점정! 별 거 아닌거 같지만 꼭 있어야 하는 소스.

중국 대륙이나 한국의 훠궈집에는 대부분 여러 가지 훠궈 소스가 준비되어 있지만, 타이완 훠궈는 가게에 따라 한두 가지 소스만 제공하는 곳들도 많다. 

보통 뷔페식 훠궈집에서는 소스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일반 주문식 훠궈집에서는 그곳만의 특색을 살린 소스를 제공하는 편이다.


그 중 추천하는 훠궈 소스는

깨소스 즈마장과 사챠장!

출처: http://bit.do/fgscy
땅콩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 달달하고 고소한 모두가 아는 그 맛!
출처: http://bit.do/fgscP
식초의 시큼함을 계란 노른자의 고소함으로 잡아 새콤하고 부드럽게 즐기는 샤차장!

타이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훠궈 대표 전문점들이 궁금하다면?
'20-'21 최신 개정판
《타이완 100배 즐기기》에서~

출처: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25567686&orderClick=LEa&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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