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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이슈

강아지에게 고함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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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펫이슈입니다!


오늘은 반려견에게 벌주는 방법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가자 얘들아

반려견에게 고함치는 훈련 방법이 개에게 트라우마로 남아 그들의 삶을 망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 알러트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포르투갈 포르토 대학교 생물학자인 아나 카타리나 비에이라 데 카스트로가 생명과학 전문 오픈 액세스 논문 초고 서버 '바이오 아카이브(bioRxiv)'에 반려견 92마리를 대상으로 조련법이 미치는 장단기 효과 연구를 공개했습니다.


논문 제목은 '조련 방법이 중요한가?: 반려견 행복에 벌주는 방법이 미치는 부정적 영향'입니다.


간식, 놀이 등 보상으로 조련한 개 42마리와 벌로 조련한 개 50마리를 비교했는데, 벌은 고함치며 혼내기, 목줄 잡아 당기기 등이 주어졌습니다.


두 그룹의 침을 검사한 결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수치가 벌 받은 개 그룹에게 더 높게 나타났으며, 하품, 입술 핥기, 발 들기, 으르렁거리기 등의 스트레스성 행동을 보였습니다.


출처gettyimagesbank


연구진은 "벌주는 방법으로 조련하는 학교에 들어간 개들이 훈련 중 스트레스 행동과 자세를 더 많이 보였고, 훈련을 마친 후 코르티솔 수치가 더 상승했으며, 인지편향 임무 에서 더 비관적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에 보상 훈련을 받은 개들은 주어진 임무를 더 잘 수행했고, 코르티솔 수치도 정상 범위에 속했다고 합니다.


한 달 후 장기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개 72마리에게 방에서 소시지 그릇을 찾는 임무를 주었는데 보상 훈련을 받은 개들이 벌 훈련을 받은 개들에 비해 더 빨리 소시지 그릇을 찾아냈습니다.


즐 벌 훈련은 보상 훈련에 비해 장점이 없는 데다, 보상 훈련이 반려견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 연구진은 "우리 연구는 벌을 기준으로 한 훈련을 받은 반려견의 행복이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비판적으로 암시한다"고 결론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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