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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이슈

부산 충견 '똘이'의 활약, 그 이후

길에 쓰러진 주인 지키며 출동 경찰관에 앞장서 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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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1일 오후 11시 21분, 부산의 한 아파트 앞 상가에서 술에 취한 노인 한 분이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출처부산경찰청

이에 경찰이 즉시 출동했고 추운 날씨에 인적도 드문 도로에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할아버지와 그 옆에서 안절부절못하는 반려견 똘이를 발견했는데요. 경찰의 등장에 놀란 똘이는 경찰관이 할아버지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짖으며 할아버지를 깨우려고 안간힘을 썼다고 합니다.

▲ 이미지를 누르시면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집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경찰관이 접근해 "할아버지 집을 찾아드리자"며 여러차례 말을 건네고 나서야 똘이는 경계를 풀었다고 하네요.


또한 신분증을 통해 집 주소를 알아낸 경찰이 할아버지와 함께 집 근처에 도착했지만 길을 찾느라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길을 안내 했다고 하는데요.


똘이 덕분에 할아버지는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귀가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길을 안내하는 똘이

출처부산경찰청

이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는 것으로 알려진 똘이는 구청장 표창장을 받고 많은 이들의 후원물품을 지원받았다고 하네요.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는 충견 똘이, 아래 동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

▲ 이미지를 누르시면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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