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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이슈

맹인 안내견을 향한 묻지마 범죄, 하지만 안내견은 짖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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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일어났습니다.
맹인 남성을 안내하던 안내견 오스카군은 늘 그렇듯 자신의 주인의 출근길을 함께 동행하고 있었습니다.

출처출처 : livedoor.blogimg.jp

안내견 오스카군의 주인은 평도와 다름없이 오스카군의 안내를 받으며 직장에 출근을 완료하였습니다. 출근길 내내 이상함을 감지하지 못했던 주인을 향해 주변의 직장 동료들이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출처livedoor.blogimg.jp

"오스카군, 몸에 피가 나고 있어!!"

직장 동료의 말이 있기 전까지 오스카군의 주인은 오스카군에게 생긴 일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출근길 당시 누군가 충실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안내견 오스카군의 등을 중심으로 수차례 흉기로 찌른 것이었습니다.

안내견 오스카군은 그렇게 수차례나 흉기로 등을 찔렸음에도 단 한번도 짖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출처livedoor.blogimg.jp

맹인 안내견은 훈련받을 때 주인에게 위협적인 상황이 아닐 경우 절대 짖지 못하도록 훈련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스카군은 주인의 안전을 위해 단 한번도 짖지 않았던 것입니다.


오스카군을 진료했던 수의사의 증언에 따르면

"직경 5mm 정도의 크기의 상처가 보이며 대형견의 피부는 매우 두껍기 때문에 이 정도 상처를 내려면 서바이벌 나이프 종류의 흉기로 강하게 여러 번 찌르지 않고 서는 생길 수 없는 상처입니다. 다행히 큰 수술을 요하는 상처들은 필요하진 않지만 안내견을 향한 파렴치한 범죄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출처livedoor.blogimg.jp

일본 현지 경찰은 맹인 안내견을 향한 묻지마 범죄의 범인을 잡기 위해 인근 CCTV 추적과 탐문수사를 진행하였고 오스카군의 맹인안내견 단체 '아이메이토 협회'에서는 "이번 사건은 일반 남성의 눈을 찌른 것과 같은 사건"이라고 말하며 범인을 꼭 잡아 엄벌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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