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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인연으로 만난 크리스틴과 그녀의 반려견 '모'

특이한 목소리를 내는 강아지가, 특별한 사연으로 견주와 인연을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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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이슈 작성일자2018.08.09. | 6,00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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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펫이슈입니다 ^^

하이파이브!

이번에 들려드릴 사건은 특별한 인연으로 만난 강아지와 주인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입니다. 

외신 매체 `더 도도`에서 강아지 `모`의 특이한 목소리와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모의 목소리는 타리노사우르스 렉스 같기도 하고, 물 속에서 내는 소리는 새같기도 하고, 여자비명소리로 들릴때도 있을 만큼 다양한 소리로 들린다고 해요.


이런 모의 목소리는 "저 여기 있어요 ~" 라고 주인에게 인지시켜주는 듯하다고 견주 크리스틴 엘렌(Kristin Allen)은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특별한 사건은 바로 강아지 '모'가 주인 크리스틴의 품에 들어오게 된 일이었어요.

크리스틴은 강아지 모랑 같이 살게 된 계기는 모가 '인생의 적절한 시기'에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느날 크리스틴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한 공원에서 혼자 강아지가 길을 건너는 실루엣을 봤다고 합니다.

그런 뒤 그 강아지는 꼬리를 흔들며 크리스틴에게로 다가왔고, 그녀의 무릎에 앉았어요.

옳다구나!

크리스틴은 이 일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생각했다고 해요.

그래서 강아지에게 "그래, 나랑 같이 가야겠구나" 라고 말한 뒤, 강아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모는 오랫동안 밖에 있어서 그런지 야위었고, 냄새도 났다고 해요.

크리스틴은 모를 하루 동안 보살핀 후 유기견 보호소에 강아지를 데리고 갔습니다. 본래 주인이 찾고 있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모의 주인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찾으러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크리스틴은 모를 키우기로 결심했어요. 

뿌듯

결심을 하게 된 이유는 공교롭게도 강아지를 발견한 날이 6월 17일로, 다음날이 아버지의 날이자, 크리스틴 아버지의 생일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크리스틴은 16살 때 아버지를 잃었는데, 이 같은 이유로 모는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자신과 연관된 존재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틴은 모를 입양하고 지금까지 같이 지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의 특이한 울음소리는 크리스틴이 입양한 후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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