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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리며 다쳐있던 유기견을 도와준 3명의 여자들

세명의 여성들은 뺑손이 당한 유기견을 위해 SNS를 통해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펫이슈 작성일자2018.07.30. | 16,921  view

안녕하세요~ 펫이슈입니다 ^^

사랑의 풍차

오늘은 제가 강아지를 구한 세명의 삼총사 여성분들을 소개 해 드리려고 해요 ~

이번 사연은 조금 감동적인 이야기랍니다 ^^

약속해줘

손씨는 지난 4일 밤 하얀색 유기견 한 마리가 집 앞을 지나가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런데 30분 후, 똑같은 흰색털을 가진 유기견이 피를 흘리면서 다리를 심하게 절뚝거리는 것이였어요~!! 

손씨는 30분 사이에 멀쩡했던 강아지가 다리를 심하게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고 사고를 당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동생에게 집 근처에서 다친 유기견이 있으니 같이 찾으러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다친 유기견을 찾기 위해 캄캄한 동네 주변을 한 시간가량 돌아다녔답니다.

그들은 돌아다니 던 중, 두 사람은 황씨를 만났습니다.

알고보니 황씨도 그 흰색 강아지를 찾아다니던 중이었답니다 ~!! 황씨는 도로변에 있는 자신의 집 근처에서 강아지가 낑낑거리는 소리를 듣고 집을 나섰다고 했습니다.

황씨는 유기견이 뺑소니(차에 치인 후 구조받지 못한 강아지)를 당한 뒤 골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하고 따라가던 중 손 씨 자매를 만나게 된 것이였어요.

3명의 여성은 새벽 2시경 은평구 동네의 한 골목에서 다친 유기견을 발견했고 그들은 곧바로 119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119구조대원들은 강아지를 구청에 인계했고 구청은 유기견 보호센터에 인계했답니다.


유기견 보호센터에서도 그 개는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어요. 감기나 타박상 같은 작은 상처만 치료 해 줄 수 있다며 이 친구처럼 뺑소니(차에 치인 후 구조받지 못한 강아지)를 당해 뼈가 골절된 강아지는 치료할 수 없다고 전했답니다.


하이파이브!

이 이야기를 들은 3명의 여성은 자신들의 사비로 `뺑소니 유기견`을 치료해 줄 결심을 했습니다.

세 여성들은 "뺑손이 당한 강아지가 대형견에 믹스견이고 크게 다친 상황이라 입양할 사람이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우선 치료라도 시키자고 마음먹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대형견의 골절을 치료해 줄 수 있는 병원은 마땅치 않았습니다. 수소문 끝에 경기도 광명에 있는 동물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했지만 문제는 비용이었습니다.

해당 개는 어깨 부분에 골절을 당해 철심을 박는 큰 수술을 받아야 했고 적어도 3개월 동안 입원 해야 하는 큰 수술이었습니다.

수술 재료비만 해도 120만원이었고 여기에 대형견 입원비는 하루에 11만원 이여서 치료비에 1000만원 이상이 필요한 상황이었답니다.

다행히도 수의사 선생님께서 수술 재료비와 최소 입원비를 합쳐 500만원만 받겠다며 사정을 봐줬고, 3명의 여성분들은 각자 사비를 모아 재료비인 120만원을 선지급하고 SNS를 통해 모금활동을 진행해 나머지 돈을 모금 중 이었습니다.

하이파이브!

손씨자매는 "저도 11살과 4살 반려견을 기르는 입장"이라며 "거리를 헤매고 있는 다친 반려견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말하며 이 강아지를 돕고싶어 이렇게 나서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http://www.pet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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