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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부터 다른 멋진 아웃도어의 럭셔리 주택

쉼에 문화를 더한 특별한 집, 럭셔리한 캘리포니아의 컨템포러리 하우스, La Jolla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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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M ZINE 작성일자2018.10.17. | 21,360 읽음

Jacksom Design and Remideling이 완성한 La Jolla Home이다. 콘크리트와 목재, 신구 조화의 익스테리어가 주택을 매혹적으로 만든다. 


클라이언트는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을 선호했기에 개발 단계부터 이점에 역점을 두고 시작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디자이너, 클라이언트 모두가 만족하는 고혹적인 집을 만들어냈다.



독특한 바닥에 대한 열망이 있었기에 자재 선택에도 신중을 기했다.  높은 수준의 향나무와 아연을 사용해 익스테리어를 완성하고 각 외관 문에는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손가락 터치로 개인 가든과 코트야드로 들어갈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둥의 효율적 활용과 그 효과

가스식 벽난로는 외부와 연결되는 기둥을 이용해 완성했다. 기둥 일부를 도려내 그 안으로 벽난로를 넣었다. 주방의 워크탑 높이로 실내 온도와 데코레이션 모두를 담당한다. 


또한 기둥 속으로 들어간 벽난로를 시선을 이끌며 집 전체의 중심을 잡는다. Focal Point 효과를 만든 것이다. 기능적이면 심미적인 건축미를 담아냈다. 


기둥의 절반은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더욱 흐리게 하는 효과도 낸다.



기둥을 중심으로 양쪽을 대칭되게 디자인한 것도 인상 깊게 다가온다. 이런 대칭 구조는 넓은 공간의 구조에서 안정감과 고전적 우아함을 만들어낸다.


* 테라스의 정확한 의미 (클릭)



빌트인(Built in)은 붙박이장에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진열장도 가능

벽면을 사용해 aksems 빌트인(Built in) 진열 공간 집 곳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따로 진열장을 배치하는 것보다 공간도 세이브하고 단정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런 빌트인 진열장에는 공예품 같은 미술 작품이나 액자 등을 채워 내부를 더욱 고급스러운 연출하는 방법으로 사용한다.



벽 없이 구조만으로 기능적 분리한 주방

주방은 공간 형식상 메인 공간(리빙룸)에서 나와 있다. 리빙룸이 직사각형의 테두리 안에 있다면 주방은 그 테두리 바깥에 배치해 공간의 확장 느낌을 부여한 것이다. 


이런 구조로 인해 공간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효과는 낸다. 경계 없이도 가구를 사용하지 않고 공간이 나누는 방법 중 하나다.


결과적으로 이 오픈 플랜 공간이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주방과 주방 외의 공간으로 나눠지면서 격리되거나 분리되는 느낌 없이 하나의 통일된 새로운 형식의 공간을 창출했다.



다른 공간 구조가 소통을 원활하게 만든다

국내 아파트는 벽면은 없지만 주방과 거실이 뚜렷하게 구분된다. 거실을 중심으로 공간 배치를 직선이 아닌 반 정도 어긋나게 주방을 배치하거나 아이에 다른 동선으로 배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캘리포니아의 La Jolla Home이나 서양의 현대식 주택은 리빙룸과 다이닝룸, 주방을 거의 분리하지 않는다. 어느 공간이 집의 중심인지도 모호하게 다이닝 공간을 넓게 집의 중심에 자리 잡도록 배치하기도 한다. 


이는 식사 시간이 단순히 배고픔을 달래는 음식 섭취 시간이 아닌 가족의 사이의 소통과 유대 같은 더 큰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집의 격을 높여주는 쉼의 공간, 아웃도어

테라스 공간은 힐링의 공간으로 완벽하게 만들어냈다. 거주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가장 큰 공간이 아웃도어 공간이라고 한다. 어떤 아웃도어 공간을 가지고 있냐가 주택 생활의 만족도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국내 주택에서의 생활 만족도가 낮은 것은 이해가 쉽다. 이 미주 주택의 아웃도어는 특별히 많은 비용을 소비하지 않았지만 상당히 특별한 공간을 창출했다.


내부보다 짙은 목재로 덱을 만들어 공간을 분리하고 구의 절반 위를 잘라낸 모양의 테이블을 배치해 공간에 부드러운 느낌을 입혔다.


덱(Deck)의 의미? (클릭)



실외 의자도 매우 독특하다. 콘크리트로 베이스를 만들고 목재를 사용해 쉼의 자리를 만들었다. 어떻게 보면 쉽고 또 많은 비용을 드리지 않았음에도 온종일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완성한 것이다. 


쿠션과 목재와 유선의 활용이 이런 공간을 만든 메인 요소로 작용했다. 국내의 개인 주택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내부와 외부를 따로 또 같이

이클립스 도어의 사용도 빼놓을 수 없다. 아웃도어 공간인 테라스와 집 내부를 연결하고 또 분리하고 단열하는 역할을 한다. 


이클립스 도어는 일반 가정보다는 카페나 펍, 레스토랑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형태지만 그 쓰임과 디자인 면에서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어 현대에 와서는 해외는 물론 국내 주택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는 형태의 문이다. 


문 형태의 변화만으로 확 달라지는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



여름과 겨울이 있어 온도 차가 심한 국내에서는 단열 문제를 걱정하며 사용을 주저하지만 국내 단열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다. 


내 마음에 드는 집에서 생활할 때의 즐거움과 행복은 마음에 드는 옷을 입었을 때와는 비교 안 되는 만족감을 준다. 


좀 더 과감한 시도를 해도 될 자랑스런 건축 기술을 가지고 있는 만큼 쉼과 문화 공간이 공존하는 국내 주택을 만나는 것도 먼 미래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Architects

: Jacksom Design and Remid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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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 쉼에 문화를 더한 특별한 집, 럭셔리한 캘리포니아의 컨템포러리 하우스, La Jolla Home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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