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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구를 더 재미있게
AI 야구 앱 PAIGE 입니다!

사용자님들의 투표와 더불어
PAIGE AI도 베스트/워스트 플레이어를 선정하고 있어요.
이처럼 AI와 사용자님들의 생각이
일치할 때도 있지만,
서로 의견이 다른 경우도 꽤 있다는데요?!
우리 함께 '워스트' 투표 결과를 살펴보고
왜 서로 다른 결과가 나왔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7월 3일(금)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이번 주말 3연전 중 유일하게 엇갈린 결과가 나왔네요!

그 때 그 경기로 기억을 되돌려볼까요?!
PAIGE 경기 요약으로 고~고~
KIA가 단 한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경기의 흐름을 이끌어간 경기였어요.
NC는 다소 많은 잔루를 기록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죠.


AI와 사용자의 서로 다른 워스트 선수 선정 이유를 들어볼까요?
야더잼님이 AI 엔노님과 PAIGE 사용자님을 초대했습니다.
7월 3일 KIA NC 경기 워스트 선수가 누구라고 생각해?






과연 어떤 상황이 아쉬웠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죠!
그리고 그들이 정말 워스트 선수일지 'AI 엔노'와 '사용자'의 변호를 들어봐요~
2점차까지 따라잡은 후 1번 타자 이명기에게 찬스가 갔으나, 병살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어요.
중심 타선으로 득점 기회를 연결시켰으면 동점 내지 역전까지도 노려볼 수 있었는데 아쉬운 결과였어요.
2점차까지 점수가 좁혀진 상황에서 임창민이 마운드에 올랐는데, 추격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어요.
제구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볼넷으로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2루타와 희생플라이를 연달아 허용하며 3실점을 기록했죠.







여러분은 과연 누가 워스트 플레이어라고 생각하나요?
투표하기

<7월 1주차 주말시리즈 투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