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2차전, 주요 관람 포인트는?

조회수 2019. 10. 7. 14: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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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2차전 AI 경기 프리뷰

◟( ˘ ³˘)◞ 


안녕하세요

야구를 더 재미있게

AI 야구 앱 PAIGE 입니다~

오늘도 이어지는

준플레이오프 경기!


PAIGE AI가 분석한 프리뷰를

준비해보았는데요


지금 바로 보시죠!


준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 vs LG트윈스

어제에 이은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이어집니다!


오늘 선발투수는

LG의 차우찬 VS 키움 요키시 인데요

두 선수 모두 좌완투수로

오늘 경기는 왼손에 달린 셈!

먼저 두 선수의 기록을 살펴보니

전반적인 선수 개인 성적

요키시가 앞서고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 

상대 팀 전적을 살펴보았을 때도

요키시가 앞선 모습이긴 했지만

이번 시즌 요키시는 유난히 LG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과연 오늘 경기에서

요키시가 LG를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도 경기 포인트!

또한

두 선수의 구종을 비교해 보았을 때

차우찬은 직구에 강했고

요키시는 투심 속구에 강한 모습

보였습니다.

양 팀의

구종별 타율을 살펴보았을 때

LG는 투심키움은 직구

상대팀 선발투수의 주요 구종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과연 오늘도 어제에 이어

명품투수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경기가 될지,

벌써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또 한가지 주목해야할

오늘의 포인트는

바로 양 팀의 베테랑 타자 입니다.

LG의 박용택 그리고 키움의 박병호

모두 양 팀의 베테랑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특히 어제 경기에서 두 선수의

활약은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박병호는 9회말 솔로홈런포

쏘아올리며 팀을 1차전 승리로 이끌었고

KBO리그: [박병호HL] 결국 날아오른 해결사

박용택은 7회에 대타로 나서서

LG 타선의 노히트를 깨는

첫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KBO리그: 노히트 깨는 박용택 첫 안타, 대주자 찬물 견제사 / 7회초

두 선수 모두

양 팀의 베테랑이지만

이번 시즌 다소 대비되는

활약상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AI가 분석한 이번 시즌 박병호는

선구안은 물론 엄청난 파워

자랑하며 타선에 들어설 때마다

빵-빵- 터뜨리며 이번 시즌 홈런왕

이름을 올린 대기록을 가진 선수!

반 면

LG 박용택은

리그 전체 평균을 맴돌며

그렇다할만한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는데요

하지만 어제 대주자로 나선 타석에서
노히트를 깨는 안타를 선사하며
'역시 박용택!'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하는 중요한 순간의 
깜짝 활약을 선보한만큼 
절대 방심해선 안될 선수!

오늘 경기에서 또 한 번

'베테랑 타자'들의 활약,

기대해봐도 좋겠죠?


과연 오늘의 승리팀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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