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에이스로 가!' 토종 에이스 탄생 알린 이영하
조회수 2019. 9. 20. 14:17 수정
2019.09.20 AI 야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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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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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두산과 SK의 더블헤더가
있었습니다.
두산이 SK를 상대로
1차전과 2차전 모두 승리하면서
두산은 1위 SK와 2.5게임차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두산의 이영하는
선발투수로 나서서
완투승을 거두었는데요
그 소식,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두산 이영하
이번 시즌
ERA 3.77
26선발 15승 4패 16QS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영하의 컨디션도
매우 좋았는데요
제구력, 구위, 위기관리능력 모두
AI가 분석하고 있는
최상위 상태인 BEST 였습니다.
이런 기세를 몰아
어제 경기에서
완투승을 거두었습니다.
KBO리그: [전체HL] '이영하 첫 완투승' 두산, 더블헤더 독식하며 2위 탈환
특히 어제는 SK 선발 에이스
김광현과 맞붙었던 경기였는데요!
이영하는 기죽지 않고
초반부터 전력투구하며
끝까지 팀의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AI가 분석하고 있는
이번 시즌 이영하의
주요 포인트를
살펴볼까요?
구위가 다소 아쉬운 선수이지만
빠른 구속으로 타선을
압도하는 능력을 가진 선수였습니다.
KBO리그: [이영하HL] Young 하니까 더 기대되는 에이스
어제 경기에서도
빠른 구속을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해나갔습니다.
특히 이영하는 아직 나이가 어린 선수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토종 투수인데요!
이번 시즌 다소 부족했던
구위와 제구력에 조금 더 노력한다면
앞으로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요? :)
양현종, 김광현을 잇는
토종 에이스 투수로
거듭날 수 있을지,
조금 더 기대해봐도 좋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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