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투수의 맞승부, 엇갈린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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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구를 더 재미있게
AI 야구 앱 PAIGE 입니다!
부지런히 가을야구를 향해
달려가는 지금!
PS행이 확정된 팀의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최근 상반된 활약을 보이는
두 선수가 있었습니다.
PAIGE와 함께 알아보시죠!
SK 소사 VS NC 프리드릭
SK 소사와 NC 프리드릭은
교체 선수로 KBO에서 활약하고 있는
양 팀의 에이스 투수
SK가 소사를 영입할 당시
어느 투수의 영입설보다
뜨거운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프리드릭 또한
7월 NC가 좌완 투수로
영입하면서 KBO에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최근 이 둘의 행보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소사는
ERA 4.08 15경기 8승 3패 9QS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계속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어제 등판한 NC와의 경기에서
6이닝 7피안타 4탈삼진 그리고
무려 6실점을 하면서
모두를 당황시켰습니다.
어제 경기에서만의
실수는 아니었는데요
휴식기 이전 마지막 경기에서도
실책을 범하며 컨디션 난조를
보였습니다.
이후 17일간의 휴식기를 가지고
복귀했지만 여전히 부진한 모습의
소사였습니다.
KBO리그: 소사, 아쉬운 폭투로 한 점 헌납 / 6회초
AI가 분석한 최근의 소사 또한
좋지않았는데요
제구력은 다시 원상복귀 되었지만
구위와 위기관리 능력은
아직도 최하위치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소사의 기록과
비교해보았을 때도
이번 시즌 유난히 부진한 모습의
소사 입니다.
이에 반해
NC 프리드릭은
최근 뛰어난 활약으로
가을 야구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KBO에 도전한
프리드릭
ERA 2.78
11경기 7승 3패 7QS 로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KBO리그: [전체HL] '프리드릭 완봉승-스몰린스키 연타석포' NC, SK에 완승
AI가 분석한 최근의
프리드릭은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를 소화해내고 있었습니다.
볼을 잘 내어주지 않고
흔들림 없는 피칭으로
위기를 잘 이겨내는 프리드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