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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써치

비싼 1등급 에어컨 사는게 과연 이득일까?

1등급 vs 5등급 창문형 에어컨 전기요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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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문형에어컨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제품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는데,  올해에는 60여개 이상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브랜드와 디자인 외에 전기요금과 관련된 에너지등급의 차이가 있는 제품들이 많아졌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노써치에서 창문형에어컨 에너지 등급에 따른 전기요금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직접 실험해 보았습니다.

실험에 사용된 제품은

21센추리 CYW-870NR
캐리어 AWC06FYHS
캐리어 AWC07VYHS
파세코 PWA-3200WN

총 4개로 모두 세로형방식 입니다.

노써치는 협찬광고나 제휴없이 모든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창문형 에어컨은 에너지공단의 효율관리제도 대상품목으로 표준시험환경에서 측정된 냉방능력, 즉 냉방면적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21센추리와 파세코가 5.3평으로 가장작고
캐리어 4등급 5.8평, 캐리어 1등급이 6.8평으로 컸습니다

에너지 등급과 효율은
파세코가 1등급, 5.0으로 가장 좋으며
캐리어 1등급이 4.85, 캐리어 4등급이 3.66
21센추리가 5등급 3.29로 가장 떨어집니다.

4개 제품 모두 충분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4평 정도의 방에 각 제품을 설치하여

설정온도 23℃, 바람세기는 중간으로
12시간 작동시켜 전력소비량을 관찰하였습니다.

외기조건은
시작 온도 20.3~ 22.8℃, 습도 74~82%

12시간 내 최고온도 27.0~28.0℃로

실험날짜에 따라 외기조건의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가 아닌 참고 정도로만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실내의 시작온도는 24.0 ~ 26.0℃, 습도는 66~73% 정도였습니다.

이 상태로 4개 제품 모두 12시간 동안 작동시켜 보았습니다.

12시간 후 온도 20.0~22.0℃, 습도 72~79%로
모두 목표온도 이하로 유지되고 있었으며,
매우 시원한 상태였습니다.

작동 초기와 외기 온도가 높을 수록 전력사용량이 많았습니다.

15시 전후에 전력소비가 가장 많았고 아침과 밤에는 적었습니다.

5등급 제품인 21센추리가 2458Wh, 전기요금은 누진제 2단계 기준 약 520원정도로 가장 많았고

파세코 1등급이 2048Wh, 약 430원 정도로 가장 적었습니다.

캐리어 2개 제품은 냉방능력과 효율이 다름에도 2400Wh, 약 500원정도로 거의 비슷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1번 더 실험하였습니다.

외기조건은
시작온도 23.5~ 24.1℃, 습도 73~82%

12시간 내 최고온도 28.0~32.0℃로 1차 때 보다는 더운 환경이었습니다.

실내의 시작온도는 25.0 ~ 27.0℃, 습도는 66~71% 정도였습니다.

1차 때와 마찬가지로 12시간 후 온도와 습도는 큰 차이가 없었으며, 모두 목표온도 이하로 시원했습니다.

전력사용량 패턴도 비슷했으며,
다만 전체적으로 외기온도가 높아 전력소비량이 늘었습니다.

5등급 제품인 21센추리가 외기조건이 가장 덥기는 했지만 2847Wh, 전기요금은 누진제 2단계 기준 약 600원정도로 가장 많았고

캐리어 4등급이 2557Wh, 약 540원 정도로 가장 적었습니다.

캐리어 1등급, 파세코 1등급 제품은
2630~2660Wh, 약 560원정도로 비슷했습니다.

먼저, 본 실험은 외부환경의 차이와 측정과정의 오차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결과가 아니며, 대략적인 파악을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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