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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창문형 에어컨 5종 소음/냉방 비교!

창문형 에어컨 5종 성능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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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이 되면 에어컨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실외기를 설치할 수 없거나

에어컨이 없는 작은 방에 추가로 설치하는 용도로 간편한 창문형 에어컨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창문형 에어컨의 성능을 비교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험에 사용된 제품은

이파람, 21센추리, 캐리어 4등급, 캐리어 1등급, 파세코 총 5개입니다.

5종 모두 노써치에서 직접 구매하였으며, 협찬광고나 제휴없이 최대한 객관적으로 실험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첫번째 냉방성능
두번째 소음
세번째 설치
네번째 사용편의

총 4가지의 내용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파트 원 냉방성능 입니다.

창문형 에어컨은
에너지공단의 효율관리제도 대상품목으로
표준시험환경에서 측정된 냉방능력,
즉 냉방면적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중인 세로형 창문형 에어컨의
냉방능력은 1700~2700W로 약 4~7평 정도에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비교제품 5개의 냉방면적은 5~7평으로
캐리어 1등급 제품이 6.8평으로 가장 크고,
21센추리와 파세코가 5.3평으로 가장 작습니다.

5개 제품의 충분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4평 정도의 방에 각 제품을 설치하여

설정온도 18℃, 바람세기는 최대로
30분간 작동시켜 온도변화를 관찰하였습니다.

외기조건은
온도 25.5~ 27.2℃ 습도는 47~53%정도로
약간의 차이가 있었으며,

실내의 시작온도는
23.6 ~ 23.8℃, 습도는 47~52% 정도로
비슷하게 맞추었습니다.

10분 후 0.6~2.3℃ 감소하였고,
20분 후 2.1~4.5℃ 감소하였습니다.

최종 30분 후에는 캐리어 4등급이 5.6℃로 가장 온도를 많이 떨어뜨렸으며,
캐리어 1등급 4.5℃, 21센추리 4.0℃,
파세코 3.2℃, 이파람은 2.9℃를
떨어뜨렸습니다.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같은 공간에서 한번 더 실험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설정온도 18℃, 바람세기는 중간단계로 놓고 30분간 작동해 보았습니다.

외기조건은
온도 29.1~ 29.7℃, 습도는 47~49%정도로
1차실험 때보다 조금 더운 환경으로,

시작온도는
25.2 ~ 25.5℃, 습도는 49~52%
정도로 맞추었습니다.

10분 후 0.5~2.3℃ 감소하였고,
20분 후 2.3~4.9℃ 감소하였습니다.
최종 30분 후에는 캐리어 4등급이 6.0℃를 떨어뜨려 가장 하락폭이 컸으며,
21센추리 5.0℃, 파세코 3.8℃, 캐리어 1등급과 이파람은 3.7℃를 떨어뜨렸습니다.

온도와 습도는 측정과정의 오차가 크기 때문에 단정할 수 없지만,
정속형인 캐리어 4등급, 21센추리 제품이
초반에 온도를 더 많이 떨어뜨리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인버터 방식인 이파람, 캐리어 1등급, 파세코는
상대적으로 초기 냉방속도가 느렸습니다.

이번에는 전력사용량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비교해 보았습니다.

앞의 2번의 실험에서 측정기를 설치하여
30분간 전력사용량의 변화를 확인하였습니다.

정속형 제품인 21센추리와 캐리어 4등급은 전력을 일정하게 소비하였으며,
인버터 제품인 이파람, 캐리어 1등급, 파세코는 계단형태로 전력소비를 낮춰갔습니다.

전력사용량은 이파람이 260Wh로 낮았고,
21센추리와 캐리어1등급 제품이 329Wh로 약 20%정도 높았습니다.

2번째 실험에서도
전력소비의 패턴은 유사했으며
전력사용량은 파세코가 280Wh로 낮았고
21센추리, 캐리어 2개제품이 310Wh 이상으로 약 10%정도 높았습니다.

실험의 결과는
작동 초기 30분의 전력사용량으로
실제 3~4시간 이상 사용 시의 전력사용량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냉방성능은 테스트를 진행하긴 했지만,
외부조건을 동일하게 세팅하기가 어려우며, 측정과정의 오차가 크기 때문에
참고정도로만 활용하고 에너지공단의 자료를 신뢰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에너지공단 기준 냉방능력은 캐리어 1등급이 2700W, 6.8평으로 가장 좋으며,
21센추리, 파세코가 2100W, 5.3평으로 가장 낮습니다.

냉방효율은 파세코 5.0, 캐리어 1등급이 4.85로 높고 21센추리가 3.29 5등급으로 가장 낮습니다.

냉방능력과 효율을 고려한 전기요금은 일 7.8시간 사용기준
냉방능력이 두번째로 큰 이파람이 32000원으로 가장 많이 나오며,
1등급 제품인 캐리어가 25000원, 파세코가 19000원으로 적습니다.

파트 투 소음 비교 입니다.

창문형 에어컨의 불만 후기는 대부분 성능이 아닌 소음입니다.

실외기(컴프레셔)가 꺼진상태에서 공기순환만 시키는 송풍모드와
열교환을 하는 컴프레셔가 작동하는 냉방모드 두가지로 나누어 비교하였으며

에어컨에서 약 2m 떨어진 위치에서 풍속 단계별 소음을 측정하였습니다.

먼저 송풍모드 입니다.

풍속 최소단계에서는 21센추리를 제외하고
41~43dB 정도로 백색소음 수준이었습니다.

최고단계에서는
캐리어 4등급, 1등급, 파세코가 일반 선풍기의 미풍수준인 50dB 이하로 작았고,
21센추리는 55~56dB로 중간정도
이파람은 60dB 이상으로 컸습니다.

이번에는 냉방모드입니다.

모든제품이 더 시끄러워 졌으며,
실외기의 작동소음이 팬이 회전하는 소음보다 크기 때문에
풍속단계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이파람은 팬의 소음이 실외기 소음보다 더 크기 때문에 1단을 제외하고 송풍모드와 차이가 없었으며, 소음도 가장 컸습니다.

캐리어 1등급이 최고소음 50~51dB로 가장 작았고, 캐리어 4등급, 파세코가 53~55dB로 그 다음으로 작았습니다.

다만, 파세코는 '삐~' 하는 고주파 음이 들려 소음의 크기대비 조금 더 거슬리게 느껴졌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 일체형으로
컴프레셔의 작동음이 상당부분 실내로 유입되기 때문에 모두 소음이 컸지만
상대적으로 캐리어 1등급과 4등급이 조용했으며 이파람이 가장 시끄러웠습니다.

파트 쓰리 설치 비교 입니다.

창문형 에어컨은 직접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설치에 대한 고민을 하는데요.

실제 5개 제품을 설치해보니 몰딩이나 블라인드가 없는 일반 창문기준으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이는 정도만 할 수 있다면 10분도 걸리지 않는 단순한 작업이었습니다.

제품에 따라 난이도 차이도 없었습니다.

다만, 캐리어 2개 제품은 무게가 27kg 정도로 다른 제품 대비 5kg 이상 무거워
힘이 약한 분이 혼자 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설치 가능한 창문의 크기에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브라켓의 가로와 세로의 최소길이가 짧은 제품이 작은 창문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세로의 최대길이는 긴 제품이 높은 창문에 설치가 가능하여 유리합니다.

가로길이는 이파람과 파세코가 375mm,
세로 최소길이는 이파람과 21센추리가 850mm로 가장 짧았습니다.

세로 최대길이는 파세코가 1480mm로 가장 길었고, 연장브라켓 별도 구매 시에는 모두 2300mm 이상으로 가정용으로는 충분했습니다.

설치는 큰차이는 아니지만 이파람과 파세코가 가장 쉽고 제약이 적었습니다.

마지막 사용편의 입니다.

먼저, 본체조작 비교입니다.

리모콘 없이 본체에서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의 차이가 있는데
캐리어 2개제품은 모드/온도/풍량/풍향 조절이 모두 가능하고
이파람과 파세코는 모드/온도/풍량, 21센추리는 모드조절만 가능합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온도에도 차이가 있는데,
파세코는 목표온도만 표시가 가능하며,

나머지 4개제품은 온도 조작 시 목표온도, 미 조작 시 현재온도가 표시됩니다.

※ 파세코는 송풍모드 시에만 현재온도가 표시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리모콘 비교입니다.

실제 대부분의 조작은 리모콘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본체에서 조작할 수 없었던 기능까지 리모콘에서는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약간의 기능차이가 있습니다.

이파람과 파세코는 액정이 없기 때문에 본체에서만 조작단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파람은 거치대를 접착테이프로 붙여서 리모콘을 보관하는 방식이며,
이 외의 4개 제품은 측면의 정해진 위치에 자석으로 붙여서 보관하는 방식입니다.

마지막으로 부가기능 비교입니다.

모든제품에 냉방/제습/송풍 모드가 공통으로 있으며,

이파람은 취침, 21센추리는 환기,
캐리어는 취침/조용/터보,
파세코는 취침/터보모드가 추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센추리를 제외하고는 어두운 곳에서
본체의 LED 조명이 불편한 경우
LED를 켜고 끌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에어컨 사용 후 필터와 내부를 건조시켜주면 세척관리에 유리한데,

파세코는
작동 종료 후 10분간 자동건조를 진행하며,

캐리어 2개 제품은
셀프크리닝 버튼을 누르는 경우에 건조 후 종료가 됩니다.

또한, 캐리어 2개 제품은 리모콘에도 온도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팔로우미 기능을 사용하면 기준온도를 본체가 아닌 사람이 들고있는 리모콘 기준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치/조작/부가기능을 고려한 사용편의는
캐리어 2개 제품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모든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의 주요 실험결과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냉방능력은
테스트 기준 캐리어 4등급
에너지 공단 기준 캐리어 1등급이 가장 좋았습니다.

전기요금은
파세코가 가장 적었습니다.

소음은 모두 크기는 하지만, 캐리어 1등급이 가장 작았습니다.

설치는 큰 차이는 아니지만
이파람, 파세코가 비교적 무게가 가벼워 편했으며 브라켓의 크기때문에 제약이 적었습니다.

편의성은 캐리어 2개 제품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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