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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 VS 20만원 전자레인지 비싸면 좋을까?

전자레인지 8종 성능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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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데우기, 간편 조리 등 전자레인지는 주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가전제품으로 어느 집에나 하나씩은 있는데요.


오늘은 전자레인지의 성능을 비교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험에 사용된 제품은 총 8개입니다.

매직쉐프, 위니아, 삼성, LG 등 4만원대 중저가 제품부터 10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까지 스펙, 고객후기,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선정하였습니다.

매직쉐프 MEM-GM20F 모델은 회전판이 없는 플랫형이며,
이 외의 7개 제품은 회전형입니다.

8개 제품은 모두 광고나 제휴없이 모두 노써치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총 4가지의 내용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파트 원 크기 비교 입니다.

전자레인지는 크기가 클 수록 큰 그릇이나 많은 양의 재료를 투입할 수 있는데요.

먼저, 전자레인지의 부피를 나타내는 용량은 이노소닉/sk매직/매직쉐프 2개제품이 20L, 위니아/삼성/비스포크/LG가 23L 입니다.

제품 외관의 크기는 삼성 2개 제품과 LG가 가로 47cm, 깊이 37cm 이상으로 컸고, 이노소닉과 SK매직이 가로 44cm, 깊이 36cm 이하로 작았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용량보다 실제로 투입할 수 있는 그릇의 크기를 결정하는 조리실 너비와 깊이가 중요한데요.

너비는 이노소닉과 SK매직이 약 27cm 정도로 짧았고, 삼성 2개제품과 LG가 30cm 이상으로 길었습니다.

깊이는 이노소닉, SK매직, 매직쉐프 회전형이 26cm 정도로 짧았고, 매직쉐프 플랫형, 위니아, 삼성 비스포크가 29cm 정도로 길었습니다.

회전판은 매직쉐프 일반형이 24.5cm로 가장 짧았고, 삼성 2개제품과 LG가 29cm로 가장 길었습니다.

이번에는 3가지 크기의 접시와 빅사이즈 편의점 도시락이 실제로 들어가는지, 회전까지 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먼저, 23cm 접시와 27cm 접시는 8개 제품 모두 넣을 수 있었고, 회전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였습니다.

다만 31cm 접시는 8개 제품 모두 가로로는 넣을 수 없었고, 비스듬히 기울여야 들어갔으며, 회전기능 제품 중에는 삼성 2개 제품을 제외하면 접시가 회전하지 못하고 걸렸습니다.

가로 27cm, 대각선 30cm 길이의 도시락은 8개 제품 모두 넣을 수 있었지만, SK매직과 매직쉐프 회전형은 회전하지 못하고 걸렸습니다.

조리실 내부의 크기는 가장 짧은 길이를 기준으로 측정하였는데, 내부 구조가 평평한 면구조가 아니라 제품에 따라 움푹 들어간 곳이 있어 실제 사용가능한 접시나 도시락의 크기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크기는 최대 31cm 까지 사용가능한 삼성 2개제품이 가장 컸으며, SK매직과 매직쉐프 회전형이 가장 작았습니다.

파트 투 조리성능 테스트입니다.

조리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각 제품의 출력은 LG가 1000W, 그 외 제품이 700W이며,소비전력은 LG가 1570W로 가장 높고 그 외에는 1050~1200W 정도로 비슷했습니다.

※ LG는 700W 제품이 없습니다.

첫번째로 가열성능 비교입니다.

먼저 가열 속도와 균일한 정도를 비교하기 위해 물 200ml를 3개의 컵에 담아 가운데에 1개, 가장자리 2개를 놓고 3분간 최대출력으로 작동하였습니다.

최고온도 기준 LG가 66℃ 정도로 가장 빠르게 온도를 높였고 이 외의 제품은 50~50℃ 정도로 비슷했습니다.

컵 3개의 온도편차는 이노소닉, SK매직, 삼성, LG가 5℃ 이내로 비교적 균일했지만 위니아는 가운데가 8℃ 이상, 매직쉐프 2개제품은 가장자리가 10℃ 이상 높았습니다.

이번에는 박스를 가로/세로 20cm로 잘라서 물에 적셔 42g으로 무게를 맞춘 뒤 수분이 얼마나 빠르고 고르게 증발하는지 비교해 보았습니다

LG가 23g의 수분이 증발하며 가장 많이 건조되었고, 육안상으로도 거의 다 건조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다음으로는 매직쉐프 플랫형이 17g정도의 수분이 증발하였고, 이 외의 6개 제품은 13~14g 정도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수분이 남은 곳과 증발된 곳의 차이를 육안상으로 비교해보면 매직쉐프 2개제품과 위니아는 색 차이가 비교적 뚜렷한 것으로 보아 상대적으로 균일하게 건조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해동성능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먼저 얼음 100g을 전자레인지의 가운데에 놓고 해동모드로 1분간 작동한 뒤 녹은 물의 양을 측정하였습니다.

LG가 73g의 얼음이 물로 바뀌면서 가장 속도가 빨랐고, 다음으로는 삼성비스포크, 매직쉐프 회전형 순으로 빨랐습니다. 이노소닉이 19g으로 녹은 얼음의 양이 가장 적었습니다.

이번에는 냉동떡 2개를 접시에 중심, 가장자리에 놓고 1분 30초간 해동해보았습니다.

SK매직은 떡의 가장자리가 약간 차가웠고, 이노소닉은 약간 미지근한 정도. 매직쉐프 2개 제품은 가장 먹기 좋게 해동되었습니다.

위니아는 떡이 매우 뜨거워지면서 눌렸으며 삼성 2개제품과 LG는 떡이 완전히 녹아서 퍼져버렸습니다.

다음으로 냉동 소고기 부채살 100g을 1분 20초간 해동하였습니다.

매직쉐프 플랫형은 가장자리만 해동되고 가운데는 얼음이 남았으며, SK매직은 대부분 잘 해동되었지만 일부 얼음이 남았습니다.

이노소닉은 적당히 해동되었으며, 매직쉐프 회전형과 위니아는 핏물이 나올정도로 해동이 많이 되었습니다.

삼성 2개 제품 해동을 넘어 일부가 익었으며 LG는 익어버린 부위가 더 많았습니다.

여기서 익었다는 것은 제품의 결함이 아닌 해동 속도가 빠른 것을 의미하며 해동시간을 줄이면, 해동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동은 고기의 종류나 부위, 두께 등에 따라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해동 중간중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는 데우기/간편조리 비교 입니다.

수치적인 비교가 아닌 실 사용시 성능 체감을 위해 즉석밥, 냉동핫도그, 계란찜, 라면을 조리하여 비교해 보았습니다.

먼저 즉석밥 1개와 핫도그 1개를 제품표지에 쓰여있는 대로
각각 2분/1분간 데워보았습니다.

즉석밥은 8개 제품 모두 뜨거운 김을 내면서 차가운 부분 없이 잘 데워졌습니다.

핫도그는 SK매직이 치즈가 좀 덜 늘어나는 듯 했지만 큰 차이 없이 모두 맛있게 잘 데워졌습니다.

다음은 라면 1/4개에 끓인 물 150ml를 붓고 3분30초간 조리해보았습니다.

SK매직과 위니아의 면발이 조금 꼬들꼬들해 보이긴 했으며,
LG는 국물이 많이 증발하긴 했지만 8개 제품 모두 냄비에 끓인 것처럼 잘 익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계란 2개에 물 75ml를 넣고 3분동안 계란찜을 조리해보았습니다.

SK매직과 매직쉐프 회전형이 약간 물기가 많은 듯 했으며, LG는 물기가 거의 없어 약간 퍼석거리긴 했지만 먹어보면 8개 제품 모두 큰 차이 없이 잘 조리되었습니다.

조리성능 테스트 결과 출력이 1000W로 높은 LG가 가장 빠르고 균일하게 작동하였으며, 삼성 2개 제품이 700W 제품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속도와 균일한 정도가 우수한 편이었습니다.

파트 쓰리 소음비교입니다.

전자레인지는 작동음이 비교적 크기 때문에 신경쓰인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먼저 40cm 거리에서 소음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소음은 영상으로 꼭 직접 들어보세요!

매직쉐프 플랫형이 최고 70dB 이상으로 소음이 가장 컸으며, 이노소닉과 위니아가 65dB 이상으로 그 다음, 매직쉐프 회전형과 삼성세라믹은 60dB이하로 비교적 작았습니다.

종료음의 경우 개인별로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비교하여 구매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파트 포 사용편의 비교입니다.

먼저 조작방식 비교입니다.

이노소닉, SK매직, 매직쉐프 2개 제품은 다이얼, 위니아는 버튼+다이얼, 삼성세라믹은 버튼, 삼성비스포크와 LG는 터치로 조작하는 방식입니다.

실 사용시 어떤 방식이 편리한지를 비교하기 위해 3분 데우기와 200g 해동 기능을 작동해보았습니다.

다이얼 방식 4개 제품은 다이얼을 돌리기만 하면 바로 작동되어 빠르게 조작이 가능했지만 정확한 시간을 맞추기는 어려웠습니다.

특히 sk매직의 다이얼에는 해동 시에 무게도 같이 표기되어 있어 참고할 수 있었으나 이 역시 정확하게 설정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반면 버튼이나 터치로 조작하는 방식은 원하는 시간과 무게를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이얼 대비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습니다.

특히 삼성 2개 제품은 해동 시 육류와 생선을 고르는 단계가 하나 더 추가되어 처음 작동 시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대신, 버튼이나 터치방식은 + 30초 기능, 자동모드, 해동무게 설정, 잠금 기능이 있어 편리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 외에 이노소닉과 SK매직은 보온기능 삼성세라믹과 LG는 보온과 탈취기능이 있었습니다.

문열림 방식은 위니아가 버튼식, 이 외의 제품은 핸들식인데 모두 밀리거나 당겨짐 없이 잘 열리고 닫혔습니다.

이번에는 내부투시창, 전선길이 세척 비교입니다.

조리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내부투시창은 LG와 비스포크가 멀리서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내부가 잘 보였으며, 매직쉐프 2개제품과 삼성세라믹은 거의 보이지 않았고 이 외의 제품들은 내용물이 확인은 되지만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위니아, 삼성 2개제품, LG는 도어를 열면 조명이 켜지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전선길이는 삼성세라믹이 116cm 정도로 가장 길었고, 위니아가 83cm로 가장 짧았으며, 이 외의 제품들은 약 100cm 내외로 비슷했습니다.

세척은 코팅과 내부구조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데, 상부에 열선이 있는 비스포크를 제외하면 내부 청소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으며, 각 코팅 방식에 따른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마지막 전자파 비교입니다.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오른쪽 측면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정면의 조작부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편인데요.

6개 제품은 일반적인 양상을 따라갔지만 매직쉐프 플랫형은 정면에서, LG는 조작부가 있는 정면과 오른쪽 측면이 맞닿아 있는 곳에서 수치가 높았습니다.

다만, 50c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측정 시 8개 제품 모두 기준치의 5% 미만으로 안전성에 문제가 되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사용편의는 LG, 삼성 2개제품이 좋았습니다.

결론!


전자레인지 고민에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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