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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핸드블렌더 7종 뭐가 제일 좋을까?

테팔, 필립스, 도깨비방망이, 브라운, 일렉트로룩스 등 성능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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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주스, 다지기, 반죽, 소스 등 다양한 요리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핸드블렌더 구매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핸드블렌더의 성능을 비교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험에 사용된 제품은 총 7개입니다.

필립스, 테팔, 도깨비방망이, 브라운, 일렉트로룩스 등 가성비과 고객후기가 좋은 모델을 선정하였습니다.

노써치는 협찬광고나 제휴없이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첫번째 분쇄성능
두번째 요리활용
세번째 소음
네번째 사용편의

총 4가지의 내용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파트 원 분쇄성능 테스트입니다.

바나나, 케일, 당근, 냉동딸기를 물과 함께 각 제품의 최고속도로 작동하였습니다.

먼저, 바나나 80g과 우유 200ml를 넣고

최고속도로 30초간 작동하였습니다.

무른재료라 대부분 잘 갈렸습니다.

테팔, 브라운, 일렉트로룩스는 체에 거의 걸리지 않을 정도로 아주 미세하게 갈았으며,

풍년, 필립스, 도깨비방망이도 약간 걸리긴 했지만 곱게 갈았습니다.

신일은 상대적으로 입자가 조금 두꺼웠습니다.

이번에는 케일 15g과 물 100ml를 넣고 40초간 작동하였습니다.

단단한 줄기 때문에 바나나에 비해서는 전체적으로 덜 갈렸습니다.

필립스, 브라운, 일렉트로룩스가 가장 잘 갈았습니다.

풍년, 테팔, 도깨비방망이는 체에 조금 걸렸고, 신일은 갈리지 않은 줄기가 조금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당근 70g과 물 100ml를 넣고 40초간 작동하였습니다.

단단한 재료이기 때문에 확실히 입자가 커서 체에 많이 남았습니다.

테팔이 가장 곱게 갈았고, 이 외의 제품은 큰 차이가 없었으며, 신일만 약간의 덩어리가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냉동딸기 100g과 물 100ml를 넣고 40초간 작동하였습니다.

단단하게 언 재료였지만 분쇄되면서 물과 함께 녹아 생각보다 잘 갈렸습니다.

일렉트로룩스는 체에 거의 걸리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갈았으며, 브라운도 곱게 잘 갈았습니다.

풍년, 필립스, 테팔, 도깨비 방망이도 체에 많이 걸리긴 했지만 비교적 잘 갈았습니다.

신일만 약간의 덩어리가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다지기 쵸퍼를 사용하여 수분이 적은
멸치, 마늘, 소고기와 얼음을 갈아보았습니다.

먼저 멸치 30g를 쵸퍼에 넣고

최고속도로 20초간 작동하였습니다.

신일은 갈리지 않은 멸치가 많이 남았으며,
풍년도 조금 낫기는 하지만 잘 갈았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이 외의 제품은 미세한 가루 정도는 아니지만 큰 덩어리 없이 비슷하게 갈았습니다.

이번에는 마늘 70g를 넣고 20초간 작동하였습니다.

모든 제품이 무리없이 잘 다졌습니다.
다만, 풍년과 신일은 상대적으로 입자가 조금 굵었습니다.

이번에는 소고기 140g를 넣고 20초간 작동하였습니다.

브라운이 입자가 조금 더 작고 곱게 다졌지만
이 외의 제품도 아주 잘 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각얼음 200g을 넣고 20초간 작동하였습니다.

풍년, 필립스, 테팔, 브라운이 얼음을 작게 잘 갈았으며 신일도 입자가 굵기는 했지만 고르게 잘 갈았습니다.

도깨비방망이와 일렉트로룩스는 입자가 작았지만 갈리지 않은 덩어리가 조금 남았습니다.

과일주스와 다지기 등의 분쇄성능은 브라운, 일렉트로룩스, 테팔이 좋았습니다.

파트 투 마요네즈/머랭만들기 입니다.

핸드블렌더로 마요네즈나 머랭을 만들기도 하는데 회전속도 외에도 칼날이나 용기의 구조의 영향을 받습니다.

먼저, 계란 1개, 소금 2T, 식용유 150ml를 넣고
최대속도로 30초간 작동하여 마요네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풍년, 브라운, 일렉트로룩스는 적당한 점성의 마요네즈를 잘 만들었습니다.

테팔과 도깨비방망이는 약간 묽게 만들어졌고, 신일과 필립스는 마요네즈 형태는 띄었지만 쉽게 흘러내렸습니다.

이번에는 계란 흰자 35g을 넣고
최대속도로 20초
설탕 17g 넣고 20초,
설탕 17g 추가하여 20초

총 3회에 걸쳐 거품기를 사용하여 머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거품기가 포함되지 않은 도깨비방망이는 일반 칼날을 사용하였습니다.

일렉트로룩스는 머랭을 아주 단단하게 잘 만들었으며,
풍년, 필립스, 테팔, 브라운도 비교적 괜찮은 머랭을 만들었습니다.
신일은 머랭이 흘려내렸고, 도깨비방망이는 머랭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마요네즈와 머랭은 일렉트로룩스와 브라운이 가장 잘 만들었습니다.

파트쓰리 소음 비교입니다.
핸드블렌더는 모터와 칼날이 회전하며 발생하는 소음때문에 사용을 꺼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본체에서 약 10cm 떨어진 위치에서 단계별 소음을 측정하였습니다.

회전속도가 빠를수록 소음이 컸습니다.

속도단계가 세분화된 제품들이 최소단계의 소음이 작았지만,회전속도 자체가 느리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웠고

최고단계의 소음을 비교하면
풍년제품이 66dB 이하로 가장 조용했고, 신일제품이 72dB 이상으로 가장 시끄러웠습니다.

이 외의 제품은 모두 68~71dB 정도로 비슷했습니다.

파트 포 사용편의 비교입니다.

먼저 크기/무게입니다.

너무 무겁거나 크기가 크면 한손으로 들고 사용하는데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높이는 풍년과 도깨비방망이가 36cm 정도로 가장 작았습니다.

손잡이 쪽의 둘레는 필립스, 도깨비방망이, 브라운이 약 15cm 정도로 작아 손이 작은 분이 사용하기에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무게는 신일과 도깨비방망이가 700g 이하로 가벼웠고
일렉트로룩스는 890g으로 가장 무거워 장시간 사용 시 조금 불편했습니다.

전선길이는 대체로 110 ~ 120cm로 비슷했고,
일렉트로룩스가 180cm 길었고,
도깨비방망이는 나선형 전선으로 최대 190cm까지 늘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작동방식입니다.

신일과 일렉트로룩스는 기본, 터보 2가지 단계로만 속도조절이 가능했고
이 외의 제품은 9단에서 21단까지 세분화된 단계로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실 사용 시 많은 단계가 필요하지는 않으며 2단계로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동방식은
대부분 기본 버튼 1개와 터보 버튼 1개 총 2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고
단계를 세분화 할 수 있는 제품은 상단에 다이얼 형태로 단계 조절이 가능한 구조였습니다.

필립스 제품은 버튼 1개로 조작이 가능해 세밀한 조절은 어렵지만 가장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이번에는 세쳑편의입니다.

모터가 있는 본체와 칼날이 붙어있는 바는 7개제품 모두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었습니다.

칼날의 형태에 따른 세척 난이도 차이는 없었는데, 도깨비방망이는 날이 이중으로 휘어져 있어 안쪽을 닦을 때 약간의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실제 세척 시 필립스는 칼날 안쪽이 깊게 패여있어 안쪽까지 세척하기가 가장 불편했고,
브라운과 일렉트로룩스는 얕고 튐방지 덮개에 구멍이 없어서 가장 세척하기 쉬웠습니다.

이번에는 사용시간+발열 비교입니다.

핸드블렌더는 모터의 과열 때문에 사용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사용설명서 상의 권장사용시간은 필립스와 테팔이 3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오랜시간 작동하면 모터부위의 온도가 올라가기도 하는데,

1분간 최대속도로 작동 후 손잡이쪽 온도를 측정해보니 21~26도 정도로 권장 사용시간만 지키면 과열되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튐방지 비교입니다.

7개 제품 모두 튐방지 덮개가 있어서 격렬하게 사용하지 않는다면 음식물이 튀지 않았습니다.

무게, 조작방식, 세척 등의 사용편의는 브라운과 도깨비방망이가 가장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모든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의 주요 실험결과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분쇄성능은 브라운, 일렉트로룩스, 테팔순으로 좋았습니다.

마요네즈와 머랭은 일렉트로룩스, 브라운, 풍년 순으로 잘 만들었습니다.

소음은 풍년전자가 가장 조용했습니다.

사용편의는 도깨비방망이와 브라운이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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