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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써치

1만원vs40만원 헤어드라이어 성능차이 얼마나 날까?

인기 헤어드라이어 12개 비교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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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드라이어 성능 차이
얼마나 날까요?

바쁜 아침, 머리를 감고 난 뒤 젖은 머리를 빨리 말리거나 스타일링을 위해 헤어드라이어 하나쯤은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헤어드라이어의 성능을 비교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험에 사용된 제품은 총 12개입니다.
비달사순, 유닉스, 테팔, JMW, 다이슨 등
가격대별로 가장 성능이 괜찮은 모델을 12개 선정하였습니다.

저가형 DC모터 제품 6개, 중고가형 BLDC모터 제품 6개로 나누어 테스트하였습니다.

첫번째 바람세기
두번째 온도제어
세번째 건조시간
네번째 사용편의

총 4가지의 내용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파트 원 바람세기 테스트 입니다.

각 제품의 기본노즐을 끼운 후
풍속계에 대고 단계별 바람세기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DC모터 저가형 제품은 1단에서 6~8m/s,
2단에서는 8~11m/s 였고, 샤오미와 필립스 제품의 풍속이 가장 높았습니다.

BLDC모터 중고가형 제품의 1단은 4~9m/s로 앞의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최고단계에서는 10~18m/s로 확실히 바람이 강력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JMW 8001 제품은 18m/s로 가장 강한 바람을 배출하였습니다.

노즐의 형태에 따라 바람세기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노즐을 빼고 같은 방법으로 바람세기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노즐을 빼고 나니 바람이 더 세졌습니다.

1단에서는 6~8m/s, 2단에서는 9~12m/s 정도였으며,
비달사순과 필립스 제품의 풍속이 가장 높았습니다.

BLDC 모터 중고가형 제품도 바람이 더 세졌고, 다이슨의 변화폭이 가장 컸습니다.

JMW 8001A가 가장 셌고, 다이슨, 유닉스, JMW 5001, 6020순으로 풍속이 빨랐습니다.
글램팜은 앞의 저가형 제품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저가형 중에서는 비달사순, 샤오미, 필립스
중고가형에서는 유닉스 6010과 JMW 3개제품의 성능이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온도제어 테스트 입니다.

모발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원한 냉풍과 과열방지가 중요합니다.

바람의 세기는 최대로 놓고 각 제품의 단계별 온도를 측정하였습니다.

냉풍부터 시작하여 각 단계별 30초씩 작동 후 온도를 올려보았습니다.

저가형 DC모터 제품들은 냉풍에서는 34~40도, 최고단계는 100도 내외였습니다.
다만, 한일전자 2060은 최고단계에서 130도 이상으로 온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BLDC모터 제품들은 냉풍이 27~31도 정도로 확실히 시원했습니다.
최고단계 온도는 유닉스 6010과 JMW 5001, 6020제품이 120도 정도로 높았고,
이 외의 제품들은 100도 내외였습니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다보면 냉풍과 온풍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데요.

온풍에서 냉풍 전환 시 미지근하지 않은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제품이 성능이 좋은 제품입니다.

온풍에서 1분이상 작동 후 냉풍전환 시 30초동안의 온도변화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DC모터 제품들은 온풍에서 냉풍전환시 미지근한 바람이 나왔습니다.

온도는 35~44도 정도로 냉풍만 작동 시에 비해 3~4도 정도가 높았고,
한일전자 제품이 43도 정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BLDC 모터 제품들도 냉풍만 작동 시에 비해
2~3도 높기는 했지만 대부분 30도 내외로
시원한 바람을 배출하였습니다.

유닉스 6010 제품이 냉풍 전환 시 온도가 28도 정도로 가장 낮았습니다.

저가형 중에서는 비달사순,
중고가형에서는 JMW 8001, 다이슨 제품이
온도단계, 냉풍유지, 과열방지 측면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앞에서 바람세기와 온도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실제로 건조시간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측정해 보았습니다.

실제 젖은 머리를 완전히 건조하는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지만,
동작, 방향 등 변수가 너무 많고 건조 정도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려워 방법을 변경하였습니다.

키친타월에 커피 3ml를 뿌려두고 1분간 건조시킨 후의 상태를 비교하였습니다.
각 제품의 최대세기-최고온도로 작동하였습니다.

비달사순, 유닉스 1610, 필립스가 비교적 잘 건조시켰고
한일전자, 샤오미, 테팔은 수분이 많이 남았습니다.

JMW 3개 제품은 키친타월을 완전히 건조시켰으며,
유닉스 6010, 다이슨도 수분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글램팜은 DC모터 상위 3개제품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BLDC 모터 제품들의 건조속도가 빨랐으며,
특히 JMW 3개 제품의 건조성능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네번째로 사용편의 테스트 입니다.

먼저, 각 제품의 최대세기 소음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한일전자와 샤오미 제품이 89dB로 조금 작기는 했지만
이 외의 제품들도 93dB정도로 큰차이는 아니었습니다.

BLDC모터가 같은세기일 때는 DC모터 대비 조용하지만
최고단계에서는 바람의세기가 센만큼 90~93dB정도로 비슷하였고,
제품 간 차이도 크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전선을 제외한 제품의 무게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한일전자가 320g으로 가장 가벼웠고, 테팔은 500g정도로 비교적 무거웠습니다.
JMW 6020과 5001제품이 410~420g 정도로 가벼웠고, 다이슨은 520g으로 전체 제품 중 가장 무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선의 길이와 두께를 비교 해 보았습니다.
전선이 길수록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며,
전선이 굵을수록 내구성이 좋고 꼬임이 덜한 편입니다.

전선의 길이는 한일전자가 230cm 정도로 가장 길었고, 샤오미와 유닉스1610은 160cm 정도로 짧았습니다.

한일전자와 샤오미는 굵고 둥근형태의 전선을 사용하여 상대적으로 꼬임이 덜 했습니다.

글램팜 310cm, JMW 8001은 240cm 정도로 길었고, 유닉스 6010은 160cm 정도로 짧았습니다.

전선의 종류는 6개 제품 모두 굵은 원형 전선이었습니다.

소음, 무게, 전선을 고려한 사용편의는
한일전자, 글램팜, JMW 3개제품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모든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의 주요 실험결과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바람세기는 JMW 3개제품과 유닉스가 가장 강했습니다.

온도제어성능은 JMW 8001, 다이슨이 가장 우수했습니다.

건조속도는 JMW 3개 제품이 가장 빨랐습니다.

사용편의는 한일전자, 글램팜, JMW 3개 제품이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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