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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써보고 찾은 최고의 에어프라이어는?

조회수 2021. 6. 29. 13: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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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장 인기있는 주방가전은 에어프라이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2019년에는 용량이 조금 더 커지고, 기존의 에어프라이어의 단점이 개선된 편리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노써치에서 작년과 올해 출시된 에어프라이어 30개를 사용 및 테스트하여 가격대별 5개의 추천제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어떤 제품이 나한테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10만원 미만의 5L 용량의 제품으로 소음이 가장 작은 에어프라이어 중 하나입니다.

하얀색의 디자인이 예쁘고, 마감과 완성도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제품입니다.

터치식 LED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8가지 자동모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터치감이 다소 둔한 것은 단점입니다.

바스켓이 반원통형으로 되어 있으며 열선 덮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기본 구성품 외에 2단 선반이 포함되어 재료를 2중으로 쌓아서 조리가 가능합니다.

5L의 적당한 용량에 디자인, 소음이 장점이고, 조작부의 터치감이 둔한 것과 반원통형 바스켓은 사용시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7L의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로 용량대비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

7가지 자동모드가 포함된 터치식 LED 디스플레이 방식입니다.

바스켓의 세로길이가 275cm나 되며 팬이 판형태로 되어 조금 더 많은 용량의 조리가 가능합니다.

본체+바스켓+팬+레시피 북의 기본 구성입니다.

10만원 미만 제품 중 가장 큰 7L의 용량으로 소음도 크지 않지만, 바스켓 내부나 손잡이의 마감 등의 완성도는 다소떨어지는 것이 단점입니다.

6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다이얼 조작방식은 사용자에 따라 터치방식에 비해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 팬으로 원형 팬 대비 조금 더 많은 용량의 조리가 가능합니다. 열선 덮개가 없어 오염이 되기도 하지만 반면에 열선세척은 더 쉽습니다.

본체+바스켓+팬+레시피 북의 기본 구성입니다.

5~6L 제품 중 가성비가 가장 높은 제품이며, 세척도 간편하지만 바스켓 코팅, 마감등의 완성도는 비교제품 중 가장 떨어지는 편입니다.

13L의 초대용량 제품으로 다양한 편의기능에 완성도도 높은 제품입니다.

투명 덮개로 조리과정을 볼 수 있으며, 버튼과 다이얼이 조합된 방식으로 조작도 간편하며, 풍속 조절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릴망통돌이와 꼬치구이 기능을 사용하면 재료를 중간에 뒤집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열선이 아닌 원적외선 할로겐램프 방식입니다.

압도적으로 큰 용량, 꼬치구이/통돌이, 250도까지 온도를 높일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다만 소음이 매우 큰편이고, 10만원이 넘는 가격은 다소 부담스러운 편입니다.

통회전오븐과 에어프라이어의 장점이 결합된 제품입니다.

통을 기울일 수 있도록 회전축이 아래에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투명한 덮개로 조리과정을 볼수 있으며, 회전축을 기준으로 좌/우로 기울일 수 있습니다. 조작부는 6가지 자동모드가 포함된 터치식 LED 방식입니다.

바스켓이 회전하기 때문에 중간에 재료를 뒤집어주지 않아도 되며, 마찬가지로 할로겐 램프 방식입니다.

중간에 재료를 뒤집어주지 않아도 되는 통회전오븐의 장점이 결합된 제품으로 가장 편리한 에어프라이어 중 하나입니다. 다만 소음이 매우 크며, 1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다소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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