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노써치

창문형 VS 이동식에어컨 VS 냉풍기 어떤걸 사야할까?

장마 끝나면 무더위! 에어컨을 설치할 수 없다면?

9,79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덥고 습한 우리나라의 여름철, 에어컨 없이 생활하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데요.


그러나! 설치환경이나 예산 등의 이유로 스탠드나 벽걸이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에어컨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창문형 에어컨

창문틀에 설치하는 실외기 일체형
일반에어컨에 준하는 냉방효과

최근에 우리나라 세로형 창문에 적합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면서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바닥에 세워두거나 벽에 거는 방식이 아닌 창문이나 섀시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실내기와 실외기가 합쳐진 일체형 에어컨입니다.


작동원리가 일반 에어컨과 동일하기 때문에 냉방성능이 뛰어나 냉방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제품입니다.

냉방효과는 벽걸이에어컨과 비슷
전기요금은 조금 더 많이 나오는 편

냉방면적이 4~7평 정도인 제품이 대부분으로 작은 원룸이나 거실이 아닌 방에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권장 사용면적 내에서 사용한다면, 냉방효과도 일반에어컨 못지 않습니다.


최근에 인버터 방식의 제품도 많이 출시되기는 했지만, 일반 에어컨과 비교하면 냉방효율이 약간 떨어지기 때문에 전기요금도 동일한 면적기준 조금 더 나오는 편입니다.


일 7~8시간 사용기준 월 전기요금은 2~3만원정도 발생합니다.

자가설치 가능하지만 가장 어려운 편
환기제한, 소음/진동의 단점도 있음

일반 에어컨과 달리 타공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자가설치도 가능하지만 창문크기에 따라 설치할 수 없기도 하며, 이동식 에어컨이나 냉풍기 대비 설치가 복잡한 편입니다.


또한, 창문을 연 상태에서 설치되기 때문에, 창문 개폐에 제한이 생기며, 컴프레셔 소음과 진동이 있기 때문에 소음에 대한 불만도 있는 편입니다.

이동식 에어컨

이동식 바퀴가 있는 실외기 일체형
창문형 대비 설치제약이 적음

창문형 에어컨과 동일한 실내기+실외기 일체형이지만, 창문이 아닌 실내에 스탠드방식으로 설치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명칭은 이동식 에어컨이지만 배기호스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 시 이동은 제한적입니다.

냉방효과가 창문형 대비 떨어짐
전기요금도 많은 편

냉방면적이 4~8평 정도인 제품이 대부분으로 창문형과 냉방면적은 비슷하지만, 제품 자체의 가격이 더 저렴한 것이 장점입니다.


구조상 외기를 사용하지 않고 내기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여러 에어컨 형태 중 냉방효율은 가장 낮으며, 싱글덕트 제품은 듀얼덕트 제품 대비 냉방효율이 더 떨어집니다.


일 7~8시간 사용기준 월 전기요금은 3~4만원정도 발생합니다.

자가설치가 비교적 쉬움
소음이 매우크고, 미관을 많이 해침

비교적 쉽게 자가설치 가능하며 창문형 에어컨 대비 간단합니다.


다만, 열기 배출을 위한 배기호스 설치해야 하는데, 직접 설치 시 외기를 완벽히 차단하기 어렵거나 미관을 해칠 수 있습니다.


실외기가 내부에 있기 때문에 소음이 매우 커서 불편함을 느낀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냉풍기

기화냉각 방식으로 찬바람을 내뿜는 장치
컴프레셔가 없어 냉방효과가 크지 않음

타워형 선풍기와 유사한 형태이지만 찬바람이 나오는 제품입니다.


뜨거운 공기를 빨아들여 수분을 머금은 필터를 통과하여 차가워진 공기를 배출하는 방식입니다.


창문형/이동식 에어컨과 같은 컴프레셔가 따로 없기 때문에 냉방효과가 크지 않으며, 습도가 올라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화냉각 방식으로 찬바람을 내뿜는 장치
냉방효과가 크지 않음

냉방효과를 "쾌적한 온도/습도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 한다면, 냉풍기는 습도를 오히려 올리기 때문에 에어컨 만큼의 냉방효과는 없으며 '선풍기'보다 차가운 바람이 나올 뿐 입니다.


실제로 냉풍기는 사막이나 내륙지방처럼 온도는 높지만 습도가 낮은 환경에서 잘 작동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온도를 낮추는 냉방효과도 크지 않습니다.


습도가 높을수록 냉풍기의 원리인 증발(=기화)가 더디며, 습도가 높으면 낮출 수 있는 온도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설치에 제한이 없으며
가장 저렴하고 전기요금도 적음

창문형/이동식 에어컨은 바람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 창문이 필요하지만, 냉풍기는 창문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설치가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제품 자체의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전기요금도 에어컨의 1/10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다만, 떨어지는 냉방효과과 주기적으로 냉매를 보충해줘야 하는 불편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 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집에는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할까?

1) 창문형 에어컨

에어컨의 실외기를 설치할 수 없는 환경이지만, 사용할 공간에 큰 창문이 있는 경우


2) 이동식 에어컨

창문이 작아서 창문형 설치가 불가하거나, 창문형 에어컨보다 조금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3) 냉풍기

에어컨 구입비용과 높은 전기요금이 부담스러우며, 창문이 없어서 배기를 할 수 없는 경우


모두 일반 스탠드/벽걸이 에어컨과 비교하면 냉방효과가 떨어지며, 냉풍기를 제외하면 유지비가 적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3가지 종류 모두 에어컨을 설치할 수 없는 경우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노써치가 추천하는
창문형 에어컨은
어떤 제품일까요?
노써치가 추천하는
이동식 에어컨도
확인해 보세요!

여름 냉방가전 고민에 도움이 되셨나요?


노써치는 

가전제품 비교/추천 서비스입니다.    


노써치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가전제품 관련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