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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외출할 때 에어컨 켜야할까? vs 꺼야할까?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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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면 에어컨에 대한 전기 요금이 걱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높은 소비전력과 전기요금 누진제 때문인데요.

설정온도는 어떻게 할지? 냉방과 제습 모드 뭐가 좋을지? 잠깐 껐다가 다시 켜는 게 좋을지에 대한 여러 궁금증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1)잠깐 껐다가 다시 켜는 경우와 2)계속 켜두는 경우 어느 쪽이 전기요금이 덜 나올지 노써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설정온도 도달 전인 초반 1시간의
전력소모량이 큽니다.

냉방효율 6.5 정도의 17평형 인버터 에어컨을 예로 알아보겠습니다.

전원이 켜지면 초반에는 2000W 수준의 소비전력을 사용하지만, 실내 온도가 낮아짐에 따라 소비전력도 점차 낮아져 설정온도에 이르게 되면 약 300W 이하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위 그래프와 같이 설정온도 도달 전 작동 초반에 '전력량'이 집중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초반 1시간 구간은 약 1000Wh 정도의 전력량을 사용하는데 이는 설정온도 도달 후 최대 3시간 정도 작동시킬 수 있는 전력량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2
전기요금이 걱정되니
30분~1시간만 껐다 켤까?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이에 대한 대답은 No입니다.

에어컨을 끄고 실내온도가 올라간 후 다시 작동시킬 경우 초기 1시간의 전력 소모량이 크기 때문에

오히려 '더위는 더위대로 견디며' '전기요금은 오히려 좀 더 많이 나오게 되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어컨 사용 매뉴얼에도 껐다 켰다 하는 방식의 사용은 권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사용 환경의 단열 상태에 따라 에어컨을 끄더라도 냉기가 잘 보존된다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절대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3
1~2시간 외출할 시에도
켜 두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1~2시간 외출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끄고 나간 후 다시 에어컨을 작동 시키는 경우, 다시 온도를 내리는데 사용되는 전력량이 1~2시간 동안 켜져 있는 경우 사용되는 전력량과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으며 쾌적한 환경도 계속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초반 1시간의 전력 사용량이 크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사용 환경에 따라 1)단열 상태 2)에어컨 효율 3)외기 조건 등 변수가 많기 때문에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인버터 에어컨은 특성상 초반 온도를 내리는데 많은 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이를 기억하고 상황에 맞추어 사용한다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오히려 전기요금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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