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체 말투 고집하는 28살 남친썰

조회수 2021. 5. 5. 17: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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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호~! 급식체 말투 쓰는 내 남친.ssul
[고막메이트] EP.51

2020ver. 

킹받네ㅋ 데이트 매렵다. 

비오니까 파전에 막걸리 각? 

화려한 군침이 나를 싹~ 감싸네. 


이런 말투는 사랑으로도 실드 불가;;

직독직해의 표본 ㅋㅋㅋㅋ

킹 받네 = 열 받네 라는 뜻입니다!

요즘은 공연 마렵다, 쇼핑 마렵다 등

마렵다 = ~ 원하다, ~ 하고 싶다로 쓰인다네요!

허걱...

더 나아가서 쌉파서블 (possibel) 라고도 하죠 ^^


이..이게..머선 감성이고

급식체를 고쳐줄 현실 해결책과
그때 그 시절 (G@ back 2005) 유행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풀버전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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