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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야 할 명절, 이런 상황들 때문에 걱정된다?

청년들도 겪는 명절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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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설날, 민족 대명절로써 

새해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모두가 기다리고 있던 날이죠!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과 만나 

덕담도 나누고 밀린 피로도 

긴 연휴로 풀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대되고 좋은 

명절을 앞두고도 많은 분들이 

부담 및 스트레스를 토로한답니다. 


주로 주부들이 겪는다고 

알려진 명절증후군 외에도 

청년들도 명절이 다가오기 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의 청년들이 

명절 전 어떠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받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 해요.  



1. 친척어른들의 잔소리


 “언제 결혼하니?”

“연봉이 얼마니?”

“시험은 또 떨어졌어?” 

.

.

.


청년들이 명절이 오기도 전 

부담이 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친척어른들의 잔소리! 


본인이 받고 있는 현실적인 스트레스이며 

이를 감추고 싶지만 친척어른들의 

한 마디로 숨기고 싶던 것들이 

공공연하게 보여지는 상황이죠.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자녀, 조카에 대한 

관심이자 걱정일 수도 있지만 청년들은 

이러한 관심으로 상처를 받고 한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몇몇 청년들은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야할 명절에 

고향을 내려가지 않는다고 해요. 


나의 잘못된 표현 방식이 다른 사람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명절이 오기 전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겨야 할 것 같아요. 



2. 설날과 관련된 지출 계획

어렸을 때는 마냥 좋기만 했던 설명절,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그저 뛰어놀다 

어른들이 주시는 세뱃돈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마냥 즐거웠던 어린시절과 

달리 지금은 명절이 다가오면 

돈 걱정이 되는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집안 어른들의 선물 준비, 몇 달 안 본사이 

많이 자라 나에게 세배를 하는 조카들, 

고향으로 내려가는 차비 등등. 


직장인이 되고 보니 명절만 되면 

지출이 많아지게 되고 이로 인해 

명절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고는 하죠. 


마음과 정을 나눴던 명절에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오는 

현실이 씁쓸하게만 느껴지네요. 



3. 귀성길 교통편

명절 전이면 대학생 때 수강신청을 

하듯 새벽 일찍 일어나서 

기차표를 예매하고는 하죠. 


가격이 고속버스보다 

비싸기는 하나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차표는 명절 전이면 

항상 매진이 되고는 한답니다. 

기차표를 예매하지 못하는 경우 

오랫동안 앉아 있어야 하는 버스를 타고 

내려가야 하는 선택을 해야 하죠. 


이외에도 자차를 타고 내려가는 경우에도 

스트레스가 만만치않게 있답니다. 


출발 전 막히지 않는 시간대를 보고 가도 

기존의 고속도로보다는 훨씬 막히고 

새벽 일찍 또는 저녁 늦게 

출발해 피곤함도 무시할 수 없죠. 



4. 연휴 기간에 따른 업무의 부담

업종별로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 

연휴가 있으면 연휴 기간 동안의 

일을 미리 준비해놓아야 하죠. 


지난해 추석처럼 긴 연휴가 

다가올 때면 기쁜 마음 반, 

걱정되는 마음 반이 된답니다. 


긴 연휴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지만 

연휴 전후의 폭풍업무가 걱정되죠. 

그리고 연휴 기간 내 

일을 해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남들은 쉬고 있지만 업종 특성상 

일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스트레스를 받는 답니다. 


그래도 이번 설명절의 경우 

많이 길지 않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부담은 조금은 덜하겠죠?



위와 같이 많은 부담과 스트레스 상황이

있겠지만 다양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나왔듯이 명절 스트레스 중

단연 1위는 ‘말’로 인한 것입니다.


명절에 가장 스트레스 받는 상황

1위 21.1% 잔소리를 들을 때

출처 : 벼룩시장 구인구직 설문조사


명절처럼 많은 가족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더욱 많은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오랜만에 근황을 묻는 자리가 됩니다.


그러므로 더욱 좋은 대화를

하는 방법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준비한 
서로가 즐거워질 수 있는 대화방법!


말을 하기 전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기!

잔소리는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걱정과 관심이지만 듣는 사람 

입장은 다를 수 있는 것이죠! 


그러므로 말을 먼저 꺼내기 전 

상대방이 정말 이 말을 듣고 싶을 지, 

들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 지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대가 기분 나쁠 것 같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지고 대화하기!

대화는 서로가 같이 하는 것이죠? 


그러나 가끔 본인의 이야기에 

심취하거나 상대방이 관심 없는 

이야기만을 늘어놓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경우 상대방은 

지루함과 그 자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길 수도 있어요! 

이럴 때는 잠시 상대의 말에도 

경청할 수 있도록 차 한 잔을 마시며 

대화에 여유를 주는 것도 좋답니다. 


요즘 TV프로그램 중 많은 연예인 커플도 

차를 마시며 서로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대화를 하는 것처럼 말이죠! 



공감하며 맞장구 치기!

대화 중 가장 싫은 대화법은 2번과 같이 

본인 얘기만 하는 경우입니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의 말에 공감해주며 맞장구를 쳐준다면 

서로가 기분 좋은 대화가 될 거예요!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기분 좋은 대화로 

스트레스는 없애고 기억에 남는 

명절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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