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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돌린 아내와 가까워지는 법

등 돌린 부부는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Magazine543 작성일자2017.10.12. | 165,559  view

얼마 전, 아들을 장가보낸 55세 송지훈 씨!

source : MBC <아빠 어디가>

이런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지 

아들 내외는 힘내시라며 장어구이를 사주는데…

장. 어. 구. 이.

네 엄마와 등 돌리고 산 지 오래됐고

네가 장가가고 각방까지 쓰게 됐다고

말하고 싶지만 할 말을 삼키는 지훈 씨.


부부관계 결속력이 없는 

중년 부부를 위해 준비했다. 

등 돌린 아내와 가까워지는 법!

하나뿐인 아들만 바라보다가 장가보내고 나니

연결 고리가 전혀 없어진 부부


아무리 말할 거리가 없더라도

과거 얘기는 하지 말자.

시작은 좋았더라도 아내는 

이혼위기 순간을 떠올릴 수밖에 없고

대화는 삐딱하게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부부에겐 공통의 화제가 있으니까.

결혼한 아들과 며느리 얘기를

아내와 지속적으로 공유하자.

친구 부인을 보면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데

아내는 남편 대접해주질 않는다고?

어딜 가든 모두가 나를 좋아하는데 

집에서만 이 꼴이라고? 

억울한가? 아내 역시 똑같이 느낀다.


그토록 바라는 게 많은 사람이

아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는 알려고 한 적 있나?


부인이 등 돌릴 수밖에 없는 태도를 취하면서 

가족이 자신을 존경하고 좋아해 주기를 바란다면 

너무 이기적인 바람이다.

source : SBS <생활의 달인>

아내를 인격적으로 대우하고 세심하게 보살펴라!

받기 원하는 만큼 부인에게 잘 하면

그만큼 돌아오는 법이다.

아내가 남편에게 약한 것이 있다. 

사회에서 잘 나가던 남편의 쓸쓸한 뒷모습이다.

어깨 축 처진 뒷모습

설거지하는 뒷모습

청소하는 뒷모습

빨래 개는 뒷모습 등

등을 많이 보여주자.


자신을 이기려고 했던, 자기 말이 맞다고 우겼던

젊은 시절의 솟은 어깨가 아니라

움츠러든 어깨를 보면 

아내도 미운 감정이 사라질 것이다.


지는 연습부터 해보자.

그리고 말하자. 

회사일보다 집안일이 더 어려운 것 같다고.

하루아침에 아내와 두 손 맞잡고 

우리 잘 살아보자고 말하기 쑥스럽다면

아내 손에 현금을 쥐여주고 딱 세 마디만 해라.


어머님, 임플란트, 보청기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내와 예전처럼 뜨거워질 순 없어도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결국 아내는 다시 등을 돌려

남편과 마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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