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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543

다 큰 자식과 신명나게 수다 떠는 법

자녀가 좋아하는 대화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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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집에 온 55세 최원복 씨!

그런데!!!!!

나 혼자 사는 것도 아닌데
가족 얼굴 보는 건 하늘의 별따기!
시간만 많으면 아들과 친해질 줄 알았는데...
어쩌다 마주치면 어색 그 자체!

어느 순간 입을 꾹 다문 다 큰 아들놈!

대화 좀 할라치면 말싸움이 되고 마는데...

30년 동안 가족 위해 
쌔빠지게 일만했던 원복 씨는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아들이 참 좋은데 뭐라 말로 표현할 길 없는
중장년층을 위해 준비했다!

다 큰 자식과 신명나게 수다 떠는 법

부모가 날 위해서 어쨌다는 말은 
자녀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다. 
자녀를 소유물로 착각하는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더라도 
정서적 학대가 생겨날 수 있는 위험지점이다.

만약 조언을 해주고 싶어 미치겠다면...
인생에 끼어들어서 훼방하려는 게 아니라
인생을 함께 고민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

젊은 세대의 언어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가?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하나 갖고 약자 많이 안다는 자신감은 넣어두고~


젊은 세대의 마음을 표현해주는 

신조어는 꼭 알아두자!

신조어로 직접 대화가 부끄럽다면 
카톡 채팅방에서 말해보는 건 어떤가? 

여기에 귀여운 이모티콘까지 보내면
얼마나 귀여워 보이는 줄 아는가! 

(대신 과하면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윗사람은 가르쳐주는 사람이고 
아랫사람은 배우는 사람이라는 
역할을 정해놓지 말라!

오히려 젊은 세대에게 배울 것이 많다.
그들은 자신의 감정과 취향, 느낌을 표현 잘 하며
솔직담백하고, 우리보다 잔머리도 덜 굴린다.
그런 만큼 뒷수습에 약하니 
이런 점들을 보완해 나가면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너한테서 한 수 배운다."
"넌 참 괜찮은 사람이야."
이렇게 말해주면 자식이나 부모나
모두 괜찮은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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