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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신작 소개! < 클로젯>, <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 리플리> 등

1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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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가 하정우와 김남길이 주연한 공포물 < 클로젯>과 리셋 기회를 얻은 이들을 둘러싼 미스터리 드라마 <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을 공개한다. 이외에도 < 타이타닉> 후 11년 만에 만난 케이트 윈슬렛과 디카프리오의 < 레볼루셔너리 로드>, 파릇파릇한 주드 로와 맷 데이먼, 기네스 팰트로를 만날 수 있는 < 리플리>, 프랑스 10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 스캄 프랑스> 시즌5와 6 등을 1월 셋째 주 신작으로 만날 수 있다.

딸은 왜 벽장 속으로 들어갔을까?
익숙한 듯 낯선 공포
< 클로젯>(2020)

출처왓챠

교통사고로 아내가 죽자 ‘상원’(하정우)은 어린 딸 ‘이나’(허율)와 단둘이 남는다. 교외로 이사 후 어색한 관계에 놓인 아버지와 딸, 언제부터인가 ‘이나’는 아빠가 모르는 친구와 놀기 시작한다. 2층 ‘이나’의 방에 옷장이 열린 때마다 꺄르르 웃음소리 혹은 쿵쿵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무언가 있다! < 클로젯>은 벽장(옷장)이라는 서양적 느낌 강한 오브제와 ‘어둑시니’ 등 한국 토속적 악귀를 색다르게 조합한다. 특정 종교 안에 가두기보다 퇴마와 주술, 강령 등을 결합해 낯선 듯 익숙하게 익숙한 듯 낯설게 공포를 펼쳐낸다. 공포 장르의 포장 안에 가족과 관계를 맞물려 용서, 화해, 성장의 드라마를 충실하게 펼친다. 벽장 속 세계를 묘사한 공간 디자인과 미장센은 수준급으로 평소 공포 영화에 약한 분이라도 충분히 즐길 만하다. 하정우와 첫 호흡 맞춘 김남길은 퇴마사 ‘허 실장’으로 분해 때때로 웃음기 불어넣으며 숨통을 트인다.

1년 전으로 리셋 기회를 얻은
이들의 생존 게임
<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출처왓챠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이들이 생존게임을 시작한다. 드라마 <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자기가 현재 머무르는 곳에서 딱 1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리셋’ 기회를 얻은 사람들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된 사람 하나 하나가 차례로 죽음을 맞이하자 남아있는 생존자 중 형사인 ‘지형주’(이준혁)와 웹툰 작가 ‘신가현’(남지현)은 리셋 기회 뒤에 숨어있는 비밀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이누이 구루미 작가의 추리소설 ‘리피트’를 원작으로 한 일본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 < 운빨 로맨스> 김경희 PD가 연출했다.

완벽해 보이는 삶 속에
어느새 균열이
< 레볼루셔너리 로드>(2008)

출처왓챠

< 타이타닉>으로 세기의 연인으로 등극했던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1년 만에 재회한 작품. 첫눈에 사랑에 빠져 결혼한 ‘에이프릴’과 ‘프랭크’는 레볼류셔너리 로드에 자리잡고 완벽한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행복한 생활도 잠시, 점차 안정적인 일상에 권태라는 균열이 서서히 파고들기 시작한다. 일상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아내와 현실적인 안정을 추구하는 남편,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남녀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린 샘 멘데스의 연출과 두 배우의 연기가 일품이다. ‘에이프릴’로 분한 케이트 윈슬렛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어디까지 거짓이고
무엇이 진실인가
< 리플리>(1999)

출처왓챠

‘리플리증후군’,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일삼는 반사회적 성격장애로 영화나 드라마 등 흔히 접하게 되는 캐릭터이다. 원조 리플리 ‘알랭 들롱’의 바통을 맷 데이먼이 이어받았다. 밤에는 피아노 조율사, 낮에는 호텔 보이, 별 볼 일 없는 존재로 살던 ‘리플리’는 피아니스트를 흉내 내다 어느 부호의 아들 ‘딕키’(주드 로)를 찾아와 달라는 부탁에 이탈리아로 향한다. 딕키의 환심을 사는 데 성공한 톰, 그 과정에서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어느새 거짓말에 잠식돼 무엇이 진실인지 가늠하기 힘들게 된다. 원조 미남 알랭 들롱이 주연한 < 태양은 가득히>와 비교해 보는 것도.

10대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포착한
< 스캄 프랑스> 시즌5, 6

출처왓챠

프랑스 10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 스캄 프랑스> 시즌 5와 6이 돌아왔다. 시즌 5에서는 ‘아서’(로뱅 미녜)가 양쪽 청력을 잃으며 겪게 되는 방황을, 시즌 6에서는 ‘롤라’(플라 비 드랑글)가 정신질환을 겪는 상황에서의 방황을 그린다. 특히 시즌 5는 해외에서도 최고의 시즌 중 하나로 손꼽을 만큼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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