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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신작 소개! <루킹 포 알래스카>, <며느라기>, < PEN 15> 등

조회수 2020. 11. 23. 08: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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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 주

콘텐츠웨이브가 10대들의 우정과 상실감을 그린 6부작 드라마 < 루킹 포 알래스카>와 카카오TV오리지널 콘텐츠 < 며느라기>를 공개한다. 이외에도 솔직한 15세 이야기 <  PEN 15>, 거짓으로 얼룩진 한 남자의 민낯을 그린 시리즈 < 파라다이스 로스트>, 단서는 오직 피해자의 몸에 새겨진 문신뿐! 수사물 < 블라인드 스팟> 등을 11월 셋째 주 웨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 웨이브
< 루킹 포 알래스카>

< 루킹 포 알래스카>는 10대들의 우정과 사랑, 상실감을 그린 8부작 드라마다. 따분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주인공 ‘마일스’가 기숙 학교에 전학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알래스카 영’을 만난 ‘마일스’, 곧 사랑에 빠지지만 동시에 예상치 못한 비극과 마주한다. ‘알래스카 영’을 찾아 나선 마일스와 친구들, 과연 그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또 그녀가 숨긴 진실은 무엇일지. 웨이브 최초공개.

출처: 웨이브
< 며느라기>

“당신은 며느라기(期)를 받겠습니까?”, “네..넷??” 2030 여성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던 수신지 작가의 인스타툰 ‘며느라기’가 카카오TV 오리지널 숏폼으로 탄생했다. 결혼 전엔 생전 안 하던 일도 결혼 직후엔 자처하며 시월드에 인정받고 싶은 이 욕구는 과연 무엇인가! 결혼 한 달 차 며느리 '민사린’(박하선)을 중심으로, 아내와 남편, 며느리와 시부모, 시누이, 동서 등 내 이웃 같은 가족 이야기가 펼쳐진다. 카카오 TV방영 직후 12시간 후에 웨이브에 공개된다. 광고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출처: 웨이브
< PEN 15>

30대 배우가 자신의 청소년 시절을 떠올리며 '열다섯 살’을 연기한다. < PEN 15>는 중학교에 진학한 꿈 많은 15세 소녀들의 솔직하고 발칙한 이야기다. 제작자 마야 에르스킨(Maya Erskine)과 안나 콘클(Anna Konkle)이 10대의 ‘마야’와 ‘안나’로 돌아가 돼 솔직하고 파란만장한 10대를 전한다. 두 사람은 10대 연기자들 틈에서 호기심 넘치고 쉽게 절망에 빠지는 청소년 시절의 성장통을 연기한다. 웨이브에서 최초 공개.

출처: 웨이브
< 파라다이스 로스트>

작은 시골 마을 출신이지만 대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투자가로 큰 성공을 거둔 ‘예이츠’, 아내 두 아들을 키우며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는 중이다. 하지만 집안 대대로 운영해온 언론사가 큰 타격을 입자 아버지가 도움을 요청한다. 이에 예이츠는 가족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과거에 숨겨둔 비밀을 발견하면서 괴로움에 빠진다. 외모, 학벌, 집안, 재력까지 모든 것을 갖춘 남자가 한 새빨간 거짓말은 과연 무엇일지…웨이브 최초공개, 10부작.

출처: 웨이브
< 블라인드 스팟>

한 여성이 기억을 잃은 채 처참한 변을 당한 모습으로 뉴욕 타임스퀘어에 버려진다. 수사에 나선 FBI의 물음에 어떤 대답도 하지 못하는 여성, 사건을 해결할 단서는 오직 그의 몸에 새겨진 기이한 문장과 그림의 문신뿐이다. 문신 중 FBI 뉴욕지부 팀장 ‘커트 웰러’ 이름이 발견되는데…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인기리에 방영 및 제작되고 있는 수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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