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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아웃>, <라라걸> 등 꿋꿋하게 극장가를 지키는 다양한 신작들!

무비스트 주말 극장가 소식, 4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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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 주, 총 21만 4천 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15일 선거 휴무일이 포함된 덕분에 전주 대비 28% 증가했지만 관객수 자체로 보면 미미한 증가이고, 작년 동기간 대비 72%가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19로 대작과 화제작이 개봉 연기되면서 생긴 공백을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채우고 있다. 넷상의 자살 종용자를 추적하는 < 서치 아웃>과 < 그날, 바다>의 스핀오프 < 유령선> 등 한국 영화와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의 짜릿한 배틀 < 건즈 아킴보>, 마약조직과 FBI 그리고 경찰 사이 아슬한 줄타기를 그린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멜버른 컵을 거머쥔 최초의 여성 기수 < 라라걸> 등이 그 대표주자다.

재개봉 4주 차에 < 라라랜드>가 1위에 올랐다. 배우 지망생(엠마 스톤)과 재즈 피아니스트(라이언 고슬링)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인생의 가장 빛나는 한 때를 감미롭게 묘사한 뮤직 로맨스.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2016년 12월 개봉 당시 약 36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2위는 < 1917>이다. 주말 306개 스크린에서 1만 4천 명의 관객이 선택했다. 누적 관객은 78만 5천 명이다.

출처< 서치 아웃>

곽정 감독이 연출하고 김성철, 이시언, 허가윤이 주연한 < 서치 아웃>은 3위로 데뷔했다. 고시생과 취준생 그리고 해커가 함께 넷상에서 자살을 종용하는 정체불명의 범인을 추적하는 스릴러다. 


SNS에 과한 의존과 넷상에서 벌어지는 범죄 등 현 시류에 부응하는 소재로 공감도를 높였으나, 추동력이 부족하다는 게 중론. 전국 355개 스크린에서 주말 1만 3천 명 포함 총 2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출처< 건즈 아킴보>

4위는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키보드 워리어로 돌아온 < 건즈 아킴보>다. 파리 한 마리도 못 죽이는 소심남이 신개념 게임 ‘스키즘’에 강제 접속 당한 후 양손에 권총이 박힌 채 목숨 건 배틀에 나선다. 전국 181개 스크린에서 총 1만 9천 명이 선택했다. 주말 좌석점유율 9.3%로 2위다.

출처<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조엘 킨나만, 로자먼드 파이크, 아나 디 아르마스가 주연한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5위로 개봉 첫 주를 마무리했다. 마약조직과 FBI 그리고 경찰 사이를 오가며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려는 한 남자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다룬 감옥 스릴러다. 전국 200개 스크린에서 약 1만여 명이 선택했다.


지난주 3위였던 <오픈 더 도어>는 세 계단 내려온 6위다. 누적 관객 2만 4천 명이다.

출처< 유령선>

김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박호산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 유령선>은 7위로 데뷔했다. 세월호 참사 원인 규명을 다룬 < 그날, 바다>의 스핀오프다. 전국 165개 스크린에서 8,160명이 관람했다.


개봉 3주 차인 < 엽문4: 더 파이널>은 8위다. 누적 관객 6만 5천 명이다.


< 라라걸>(Ride Like a Girl)은 9위로 데뷔했다. 호주 최대 경마 대회 멜버른컵에서 우승을 거머쥔 여성 기수 ‘미셀 페인’(테레사 팔머) 실화를 다룬 영화. 


200번 경마 대회에 출전해 7번의 낙마와 16회에 걸쳐 골절을 당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은 그가 보여준 놀라운 의지의 발자취를 전한다. 전국 187개 스크린에서 6,431명이 선택했다.


< 엑스맨> 울버린의 최후를 그린 <로건>은 재개봉해 10위에 이름 올렸다. 2017년 3월 개봉 당시 약 217만 명을 동원한 바 있다.


한편 4월 셋째 주에는 주말 11만 6천 명을 포함 총 21만 4천 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지난주 관객수 16만 7천 명(주간 6만 9천 명, 주말 9만 8천 명)의 128% 수준이다.

출처< 라라걸>
▶ 이번 주 개봉작 소개

한국영화


-< 사냥의 시간> 출소 후 위험한 계획을 모의한 네 친구, 실행에 옮기려는 찰나 미지의 추격자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이제훈, 박해수 주연/ 윤성현 연출_넷플릭스 공개


-< 바람의 언덕> 엄마가 되는 것이 두려웠던 여성이 고향으로 돌아와 반듯하게 성장한 딸과 마주한다. 정은경, 장선 주연/ 박석영 연출


-< 대전 블루스>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 중인 정신과 의사, 어느 날 피부암 말기 암자 지인과 몰래 병원을 나가 밤거리를 누빈다. 반민정, 이지현 주연/ 박철웅 연출


외국영화

-< 고양이와 할아버지> 아내가 죽은 후 6살 먹은 고양이 타마와 홀로 남겨진 할아버지, 이웃들과 함께 아내가 남긴 미완성 레시피를 채워나간다. 타테카와 시노스케, 시바사키 코우 주연/ 이와고 미츠아키


-< 애프터 웨딩 인 뉴욕> 인도에서 아동재단을 운영하는 여성, 후원자의 초대로 뉴욕 결혼식에 참석하고 그곳에서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다. 미셸 윌리엄스, 줄리안 무어 주연/ 바트 프룬디치 연출


-<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 소외된 중년남과 불행한 일만 연속인 고교생, 돌연한 추락 사고에 휘말린 후 전신이 무장된 기계 몸으로 다시 태어난다! 사토 타케루, 키나시 노리다케 주연/ 사토 신스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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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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