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관람가이드] 볼 안에서 꿈틀대는 무언가..!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조회수 2020. 3. 26. 11:37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개봉일 3월 25일

이런분 관람가



- 어느 날 폐가에서 집어온 책 위에 자동으로 무서운 이야기가 쓰여지고 그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 공포 영화는 설정이 반 이상 먹고 들어가는 장르라면, 망설임 없이 도전!


- 잃어버린 신체 일부를 찾고 있는 ‘거대한 발가락’, 소녀의 뺨에 돋아나 꿈틀대는 정체 모를 ‘붉은 점’… 뭐지, 이 두근대는 마음은! 무서운 이야기 좋아한다면


- ‘부검 공포’ 전형 보여준 <제인 도> 안드레 외브레달 감독이 연출, <셰이프 오브 워터>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각본, 제작을! 아는 사람은 아는, 믿고 보는 제작진이라면


- 맥락 없고 허무한 악령, 귀신 류의 공포 영화에 질린 당신이라면, 모처럼 심정적으로 잘 설득될 만한 장르 영화 만날 수 있을 듯

이런분 관람불가


- 가만히 있는 책이 자기 혼자 무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고?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 상상력 척박한 나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 징그럽고 무서운 장면에 완전 쥐약! 돈 주고 겁에 질릴 필요는 없잖아… 공포 영화와는 완전 거리 먼 당신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