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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해방, 삼류 느낌 부제에 속지 말길 < 버즈 오브 프레이>

무비스트 라이브 컨퍼런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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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와 헤어진 후 자아 찾기와 정체성 확립에 나선 ‘할리 퀸’이 2020년 DC의 첫 주자로 관객을 찾는다.

오는 2월 5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수입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의 주역 마고 로비,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저니 스몰렛, 엘라 제이 바스코 그리고 캐시 얀 감독이 영국 현지에서 화상을 통해 영화 관련 이야기를 전했다.


할리 퀸 솔로 무비 <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는 조커와 이별을 선언한 후 고담시 어둠의 대부 ‘로만’을 비롯해 평소 그에게 원한 깊었던 온갖 갱들에게 쫓기게 된 ‘할리 퀸’의 자력갱생과 여성 히어로팀이 탄생하는 과정을 그린다. 


꼬마 소매치기 ‘카산드라’가 ‘로만’의 부하에게 중요한 정보가 담긴 다이아몬드를 훔치면서 상황은 꼬이기 시작한다.

출처< 버즈 오브 프레이>

‘버즈 오브 프레이’ 멤버인 만년 현장 경찰 ‘몬토야’, 신비한 능력 소유자 ‘블랙 카나리’, 석궁 킬러 ‘헌트리스’ 그리고 꼬마 소매치기 ‘카산드라’는 각각 로지 페레즈, 저니 스몰렛,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엘라 제이 바스코가 연기한다.


얼굴 가죽을 벗기는 또라이자 고담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악당 ‘로만’ 역은 이안 맥그리거가 맡아 블랙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하며 불안정한 정신세계를 지닌 사이코로 새로운 면을 선보인다.

출처< 버즈 오브 프레이>

< 클로버필드 10번지>(2016), < 제미니 맨>(2016) 등을 통해 왕성히 활동 중인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헌트리스’에 대해 


“굉장히 흥미로운 캐릭터다. 무엇보다 복수라는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면이 좋았다”면서 “액션 훈련을 많이 했고 힘든 과정을 거쳐 동료들과 더욱 친해졌다”고 말했다.

출처< 버즈 오브 프레이>

< 그레이 아나토미>, < 부통령이 필요해> 등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는 한국계 배우인 엘라 제이 바스코는 “카산드라에 캐스팅된 후 그가 등장하는 카산드라가 등장하는 모든 코믹북을 섭렵했다. 길거리에서 자란 소녀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연기 방향을 밝히며 


“매우 독립적인 캐릭터라 좋았다. 할리 퀸을 만나는 순간 많은 변화를 맞고 재미있는 관계를 형성한다”고 전했다.

출처< 버즈 오브 프레이>

“따뜻함, 연민, 강인함을 가진 캐릭터”라고 소개한 ‘블랙 카나리’ 역의 저니 스몰렛은 “해방, 자유, 자아 찾기 여정 등 보편적인 테마에 관객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시나리오와 코믹북에서 발췌한 모습을 조합해 인내심을 가지고 캐랙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위) 왼쪽부터 저니 스몰렛, 마고 로비, 엘라 제이 바스코, 아래) 왼쪽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오른쪽 캐시 얀 감독

<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을 통해 최적격 캐스팅으로 칭찬받았던 마고 로비는 ‘할리 퀸’으로 컴백한 것은 물론 “여성 중심의 19금 액션 영화가 흔치 않다. 여성 히어로물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제작에도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할리 퀸은 변덕스럽고 아주 칼라풀한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처음 할리 퀸을 연기했을 때 캐릭터와 사랑에 빠졌다. 이번엔 조커와 이별 후 마음이 약해진 상태에서 광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나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버즈 오브 프레이’를 구성해 힘을 갖추고 독립적인 여성으로 성장해 나간다”고 전작과 차이점을 꼽았다.


< 데드 피그스>(2018)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두각을 보인 후 DC 영화 사상 최초로 아시아계 여성 감독으로 발탁된 캐시 얀 감독은 


“오리지널 스토리와 다양한 코믹스를 섞어 색다른 조합을 시도했다. 다양한 원작을 오마주하면서도 독창적으로 재해석했다”면서 “연약하고 불완전하지만, 여럿이 힘을 함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연대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영화에서 배우들의 역동적이고 우아한 액션 못지않게 시선을 끄는 요소는 강렬한 색상을 과감하게 배치한 팝 아트적인 영상과 놀이공원 등 공간 디자인 그리고 음악이다. 영화의 주제와 ‘할리 퀸’ 고유의 천성을 해석해 음악에 녹인 작업은 작곡가 다니엘 팸버튼이 맡았다. 소피 터커, 도자 캣, 베이비 고스가 피처링한 휩 크림 등의 팝송과 클래식 히트 송인 ‘힛 미 위드 유어 베스트 샷’, ‘바라쿠다’, ‘사랑의 롤러코스터’, ‘아이 헤이트 마이셀프 포 러빙 유’까지 폭넓은 음악을 선사한다.

음악, 공간 디자인, 연기, 액션이 어우러진 거대하고 판타스틱한 퍼포먼스 같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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