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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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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식 짙은 < 또 하나의 약속>(2014), < 재심> (2016)을 통해 사회 문제 환기와 개선에 목소리 높였던 김태윤 감독이 분위기 전혀 다른 동물 가족 영화로 돌아왔다.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소재로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


1월 13일 오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 미스터 주: 사라진 VIP>(제작 리양필름㈜) 시사회에서 김태윤 감독이 연출 취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 배우 이성민, 배정남, 김서형 그리고 갈소원이 함께했다.


출처<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인간과 동물이 공조한 <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동물의 말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국가정보국 요원 ‘태주’(이성민)와 군견 ‘알리’(목소리 신하균)와의 비범한 파트너십을 중심으로 한 판타지 코미디다.


‘태주’가 중국 특사로 파견된 VIP 경호 임무를 수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테러가 발생, VIP가 납치된다. 사고 후 동물의 말을 듣는 능력이 생긴 그는 테러를 목격한 ‘알리’와 도심 한복판을 누비며 VIP 찾기에 돌입한다.


드라마 ‘스카이 캐슬’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서형이 허당 카리스마 ‘민국장’으로, 배정남이 잡초같은 생명력을 자랑하는 4차원 정신 소유자 후배 요원 ‘만식’으로 분해 웃음을 주도한다.

출처< 미스터 주: 사라진 VIP>

호랑이, 고릴라, 앵무새, 흑염소, 판다 등 다양한 동물들이 CG와 코스튬으로 총출동한다. 유인나, 김수미, 이선균, 이정은, 이순재, 김보성 그리고 박준형까지 목소리 출연해 극에 풍성함을 더했다.


“평소 동물을 워낙 좋아한다”고 전한 김 감독은 “극 중 등장한 여러 동물을 표현하는 데 실재 동물이 출연하거나 혹은 CG와 코스튬 등 여러 방법을 사용했다. 크지 않은 예산 하에서 그 조합과 균형에 고민이 많았다”고 중점 둔 부분을 짚었다.


미스터 주 ‘태주’역의 이성민은 “평소 개와 고양이를 무서워하고 그들과 그리 친밀하지 못한 편이다. 동물과 연기하는 게 힘들 거로 예상했는데 의외로 수월했다”면서 “상대역 ‘알리’가 동작과 즉흥적인 디렉션 등에 너무 잘 따라준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출처< 미스터 주: 사라진 VIP>

‘태주’의 딸 ‘서연’으로 분한 갈소원은 “영화가 재미있게 나오고 평소 좋아하는 동물이 많이 등장해 좋았다”, 김서형은 “평소 보고 싶었던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게 돼 기쁘다”고 짧게 소감을 전했다.


분량이 많지는 않으나 등장마다 강렬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 배정남은 “출연하게 돼서 행운이다. 한여름에 팬더 분장을 했기에 더위와의 싸움이 가장 힘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1월 22일 개봉한다. 12세 이상 관람가이다.

웃음, 감동, 개그 모두 대놓고 1차원을 표방한 동물 중심 판타지 코미디. 애정 어린 시선과 오픈 마인드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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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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