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체인지해 돌아온 <엔젤 해즈 폴른>

조회수 2019. 11. 18. 14: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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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트 관람가이드!

< 엔젤 해즈 폴른>

감독 릭 로먼 워


배우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출처: < 엔젤 해즈 폴른> 스틸컷

< 엔젤 해즈 폴른> 볼까?

- 스토리가 좀 허술하면 어때? 쾅쾅 수시로 폭발하면서 통쾌함을 전하면 됐지! 이런 당신


- < 백악관 최후의 날>, < 런던 해즈 폴른>을 모두 봤다면.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 쏠쏠할 듯


-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천하무적 자랑하는 ‘배닝’! 주인공이 고생하지 않고 악당을 때려잡는 모습에 희열 느끼는 당신


- 전편과 이어지는 건가? 전편을 하나도 안 봤는데.. 걱정 마시길~ 전혀 상관없다는


- 어렵고 메시지 담은 영화는 별로...킬링 타임용 영화가 필요한 순간이라면 극장으로 Go~~ 스트레스 풀고 오시길

출처: < 엔젤 해즈 폴른> 스틸컷

< 엔젤 해즈 폴른> 보지말까??

- 흠..배닝이 진짜 은퇴할 때가 됐군! 이런 생각이 들지도


- 내부의 적을 만들기는 했으나 너무 허술한데? 악당의 매력이 한참 떨어진다고 느낄 수도


-< 백악관 최후의 날>, < 런던 해즈 폴른> 모두 봤으나 영 취향에 맞지 않았다면..이번엔 거르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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