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묘 4색, 매력 듬뿍 냥이들이 온다! <나만 없어 고양이>

조회수 2019. 8. 19. 15: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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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빠지다..

< 나만 없어 고양이>

감독 복운석, 신혜진


배우 김소희, 허정도, 권수정

출처: < 나만 없어 고양이> 스틸컷

< 나만 없어 고양이> 볼까?

- 각기 사연 지닌 네 고양이와 그의 집사들. 웃기고 울리고..찡~함을 즐기시길


- CG 없이도 동물 주인공 영화가 가능하구나! 이야기와 상황에 맞는 고양이의 연기 끌어낸 복운석, 신혜진 두 감독의 인내에 박수를!


- 냥이의 매력에 푹 빠진 분 + 고양이를 무서워하거나 관심 없던 분. 모두 그 귀여움에 심쿵할 듯 


- 연애, 가족, 노인 등 네 에피소드 안에 사회적 현안을 녹여내면서 고양이를 적재적소 배치. 공감 업!


- 혹시 우리 냥이도? 미래의 영화 묘를 꿈꾸는 집사들. 참고하시길


- 사연에 따라 꾸민 아기자기한 공간 연출. 2시간가량 짧은 여행을 다녀온 듯한 인상도 

출처: < 나만 없어 고양이> 스틸컷

< 나만 없어 고양이> 보지말까??

- 고양이라면 가까이하는 것은 물론 보는 것도 싫은 당신


-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 다소 이야기 밀도가 떨어진다고 느낄 수도


- 고양이를 심도 있게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예상했다면, 극영화라는


- CG의 도움이라도 리얼하게 표정 연기하고 대사 치는 고양이를 기대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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